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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자매간 과외 무리일까요? 영어
IP : 39.--.54.160 2020-07-24 (13:12:55) 조회수:858   댓글:7   추천:1
작은 딸이 영어 단어 외우는거 넘 싫어해서
학원 숙제도 잘 안 해가서 학원을 그만 두게 했어요.
영어 내신은 안 좋은데,
영어 모고는 90점 안팎으로 나오곤 했는데요.
내신이 별로고 모의고사는 그거 보단 괜찮아서
정시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고2인데 영어 손 놓긴 좀 그래요.
큰 딸이 서성한 라인 대학 다니고,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만점 받았어요
(과외 경험은 없구요).
그래서,큰 딸 한테 가르치게 할까 하는데,
큰 딸은 순둥이고,작은 딸은 기세고 고집쟁이예요.
학원쌤도 어쩌지 못한 애를
큰 딸이 감당할까 싶기도 하고,
반면에,작은 딸이 우리집에서
제일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 큰 딸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큰 딸은 제가 과외비 준다니까 솔깃하긴 하는데,
"그런데 걔가 내 말을 들을까? " 하며
확답은 없고,
작은 애도 언니가 가르친다니
좀 관심을 갖긴 하는데,
"영어 잘 한다고
가르치는 것도 잘 한다는 보장은 없는데…"
그러네요.
두 아이 다 제가 하자 하면
할 것 같은 분위기이긴 한데요.
자매간에 과외 시켜보신 분들,
언니에게 여동생 과외 시켜보니 어떻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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