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_홈 버튼_회원가입 주문내역확인
 
맘123
속풀이
연예가십
교육
 
요리레시피
 
자유게시판
추천
[속풀이] 재산세내고보니 ...
IP : 114.--.252.28 2020-07-20 (01:20:54) 조회수:2184   댓글:17   추천:2
한동안 열씸히 모으고 발품팔아 마련한 부동산 임대료가 월 2000만원 채웠습니다. 남편 수입도 이정도되요 이번 재산세도 좀 빠지는 천만원 냈어요
아직 갚을대출이 많긴 하지만 좀 쓰고살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저 편한것만 좋아하다보니 한달생활비로 고등두명 학원비까지해서 7~8백만원 씁니다. 여기 학원비좀 쎈 동네에요 .
근데 동네에 불편한 엄마가 있는데 이집은 아직 전세살고 경제적 차이도 큰데 옷이면 신발 가방 몇백하는 것도 잘 사요 두세달에 한번 보는데 보고나면 내가 괜히 빈해보이는 느낌도 들고... 은근 스트레스받음
해서 확 플랙스해볼까 하다가도 구경하다보면 가치없는것 같아 그만두곤 하는데...
주변 엄마들은 15년 넘게 알던 사람들이고 처음엔 고만고만한 아파트 한채에서 시작해 다들 평수 넓혀가긴 했지만 이렇게 믾이 모은줄은 아무도 몰라요 내색안하긴 했지만...그래서 이런저런 값비싼 것들 사서 티내고 다니면 내숭떨었다고 서먹해질까 걱정되는데 이제 눈치 그만보고 쓸까말까 고민 되는 밤 입니다.
오늘도 아울렛 가서 구경만하고 와서는 남편도 뭐라하고
짜증도나고...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