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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형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네요 인연을 끊을까요?
IP : 118.--.125.229 2020-06-28 (13:51:04) 조회수:1483   댓글:11   추천:1

혼자사는 손위 **가 있어요. 61세!

혼자사니 늘 기분 맞춰주고 대부분 그냥 넘기곤 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사고방식을 갖고 저를 대하네요. 가끔은 너무 화가나니 제가 이상한걸까하는 생각도..ㅠㅠ

본인 노후를 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줍니다.

본인 보험 수익자를 저로 해놨데요.

재산(본인이 한 3억정도 된다고 말함)도 나중에 죽으면 부모와 처자식이 없으니 형제들끼리 나눠가질텐데 분란생길까봐 유서도 너로 해놓았다.

그러면서 그러니 지금부터 내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있을때 난 너의 부모대신이니 전화하면 무조건 달려와야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가 달려와야한다.

..........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을 그러니 얘기했어요

 보험도 재산도 그렇게 나를 지정해서 해놓지 마라고. 난 받을생각 전혀 없다고.

그리고 **가 혹시 안좋은 상황일때는 나외에도 다른 형제들과 조카들까지하면 인원 많다.

내가 상황이 안되면 내 애들이든 누구라도 가면 된다고 하니...

저여야한데요. 이유는 제일 젊으니...

더 기막힌것은 부모다 생각하고 환갑잔치를 해달랍니다. 11월에.   100~150들어서 지인들 식사대접하면 된다고

완전 제 의견은 없고 본인이 짜놓은 각본에 저보고 그대로 움직여달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누가 돈을 받는다고 했는지?

계속 러면 인연을 끊을까봐요.

중고생 애들때문에도 결혼하니 얽혀있는 다른것때문에도 스트레스인데...

다른 형제들은 3명있는데 다 50대예요.. 제가 젊으니 그런다는데...

아휴 요즘 같아서는 다 안보고 혼자살고 싶네요~~


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알았어라고 다 해줄까요?

지치는 일이 많아서인지 가족이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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