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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지금 죽어도~ 가을
IP : 114.--.38.117 2019-11-07 (23:11:40) 조회수:1324   댓글:7   추천:1
결혼하고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남편 바람막이 안해주고 못해줘서 혼자 미친듯이 앞을 보고 살았습니다

허리는 4 5번 내려 앉았고 팔은 회전근개파열에 이가 너무 아프네요

몸은 왜 이리 추운지ㅠ

이제 그만 살고 다 내려놓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어쩜 팔자가 이리도 박복했을까요

몸 움직여야 입에 먹고살수 있었고 얘들은 혼자 낳은거마냥 키웠습니다

다 부질없는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싶어요

다시는 사람과 부대끼며 사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싶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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