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잘못해서 부모가 나무라거나 했을때 자식은 아쉬운게 없으니 부모와 연끊는 경우가 있나봐요
어느 글에서 보니 자식은 부모와 연을 끊어도 아쉬울게 없고 부모만 애달프니 웬만하면 자식에게 맞추어 주라는데 정말 그런가요
주변에서 나이든 부모에게 그러는 자식들 보면 참 마음이 안좋네요
저도 제 자식들이 그런다면 참 서글플거같아요 그런 자식이라면 교육도 잘못됬을텐데 잘 가르쳐도 나이들면 자식들도 자기 이익만 바라나봐요 연끊는게 두려워 자식들 비위맞춰 살아야 하는지요 참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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