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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죄다 거지같은 옷만 디피되있어서 쌀푸대같은옷만잔뜩
IP : 220.--.112.91 2019-09-08 (17:30:19) 조회수:1639   댓글:9   추천:2

가까운 지인이 옷가게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저녁때 저도 옷좀 볼겸 겸사겸사지인과 따라나섰는데


완전 헐했내요

상가를 종일 돌았는데도


핏은없이 완전히 풍덩하고 쌀푸대자루같은 스타일 특히 50-60대 입을뻔한 스타일에

전 몸에 타이트한 티를 찾아보려해도


팔뚝부분 불룩하고 벙벙한 루즈핏도 아닌 이건 고도비만인을 위한것같은

완전히 벙벙한 옷에


원단도 세탁기 서너번 돌리면 보풀.에 너덜너덜해질것같은 재질

지인도 추석앞두고 옷을 팔아야 하는데


정말 이렇게 이쁘고 짱짱하고 디자인 핏 잘빠진 옷이 왜이리 없냐고

몇번을 돌다돌다 ..많이 건지지도 못했어요


마치 재고처리하려고 예쁜새 옷을 디피해 놓지 안는건지

옷스타일이 헌옷파는 어디 재활용에서 건져온 옷만 잔뜩 걸어놓은느낌


이번에 옷보러 가보신분은 제말이 무슨말인지 아실꺼에요


어떤 상인은 완전 대박 베스트잘나가는 옷이라고 꽃카라 옷 강추하시던데


거짓말 안보태고 시골 할머님들이 편하게 고쟁이 바지에 꽃원색 스타일

시장에 가면 상인 할머니들이즐겨입는 원색 꽃 디자인옷이 대박이라며 사가라는 그아줌마말에 어이상실


고객이 20대부터 30대 젊은층이 주고객인데 거저 줘도 안입을 재활용옷같은걸 베스트라니 진짜 황당해서요

요새 옷들 왜이리 쌀푸대같은 큰옷밖에 없는지


하도 이런옷만 파니저도 몇개 구입한게 점점 박스옷만 쌓여가고

그래서 그런지 제가사는 지역과 평택지역 옷가게 공실상가만 늘어가고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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