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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어렵네요 어렵네요
IP : 221.--.235.172 2019-08-11 (14:17:27) 조회수:1094   댓글:3   추천:0
저는 주2회는 학원에서 수학알바로 수업을 시작했고
나머지 요일은 개인 과외를 하고 있어요
학원일 경험을 쌓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
수업을 하는데 한 아이가 설명에 집중도 안하고 문제풀이 시간도 문제 안풀고 옆에 아이들에게 말걸고 해서. .

수업시간에 떠들면 안돼요 집중합시다 했더니 저 안떠들었는데요?해서 거짓말은 나쁜거예요 했더니 거짓말 안했는데요. 하네요. . 그래? 하고 수업을 진행했고 모르는 문제 개인질문시간 가졌고 아이들 책 검사를 했는데 그 아이만 함께 푼 문제도 깨끗해서. .
아이에게 다음시간까지 꼭 다 풀어 오라고 했어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냐고 지나가는 말로요
근데 그아이 엄마가 환불 해달라고 했나봐요

제 일이였다면 바로 말없이 환불 해줬을거지만 학원일이라 원장님께 피해를 드린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저는 과외를 하지만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 아이나 엄마를 경험해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못가르친다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성실하고 학습의지가 있는 아이들만 남아 있다보니 성적은 중고등 아이들 모두 상위권입니다.
엄마들 또한 쿨하고 믿고 협조적이예요
이 아이들이 처음은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학습적으로 성실하다보니 오른거예요


학원은 어렵네요
좋은 잔소리 하는것도 조심스럽고
바른방향으로 이끌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중고등만 가르치고 싶었는데 초5학년도 맡았는데
초등 접근방법을 연구 해야 하는지.
학원은 잘따라 오는 학생들만 체크하고 넘어가야 허는건지. .
이번일로 원장님께 죄송해요
제가 과외만 해서 학원아이들은 어찌 이끌어 가야 하는지 학원 원장님이나 강사분들 계시면 말씀 주시고 지나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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