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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문득 떠오른 생각ㆍ자식문제 엄마의성향
IP : 223.--.149.64 2019-08-09 (14:16:51) 조회수:1306   댓글:2   추천:1
동서네와 저희애는 동갑입니다.
둘다 중1이구요

엄마의 성향이 좌우하긴하나봐요

요즘 느끼는 건데요
저희아이는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운동ㆍ음악 좋아하구요 잘 합니다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구요
제가 사교적은 절대 아닌데 아마 남편 유전자를 물려받은게 아닌가 싶네요
신랑네 형제들은 성격이 비슷 사교적인편이죠
저도 처음엔 집에서 가르쳐보려보 했죠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지도 모르겠지만
활동성이 강한 아이를 집에만 있게하기엔 힘들더라구요

동서는 저보다 더 소심하고 집안에만 있는여자입니다.
아이도 늘 집에서만 데리고 있고 시동생 있는 날만 외출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아이는 학원도 안보내고 인강으로 공부시키고 인강이 끝날때까지 옆에 앉아서 책본다 합니다
신기하게 아이도 잘 따라주나봐요
시동생네는 둘다 깔끔해서 집은 늘 정리정돈 잘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방도 깨끗

저희도 정리가 평균이상은 되는데
저희 아이방은 늘 엉망이네요

문득
저희애가 동서같은 엄마를 만났더라면
정리정돈 잘하고 공부도 인강으로 하는 그런애로 자랄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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