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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고3맘 너무 불안합니다ㅠ 고3엄마
2019-07-10 (22:06:25) 조회수:1270   댓글:10   추천:3
대학생자녀 두신분들은 다 겪으셨겠지요
입시날 다가오니 너무 불안하고 밥맛까지 없고 두려웠다가 괜찮았다가 막 그래요ㅠ
저 아래 수면유도제 글쓴이에요. 아들녀석이 예민하다보니 저까지 덩달아 이러고있네요
내신은 4후반이라 수시로도 힘들고 모의고사가 조금 더 잘 나와서 수시는 몽땅 상향쓰고 정시생각하고 있었어요.
모의는 1~3 조금 편차가 있어요. 평균 2.5정도는 돼요.
인서울 할것도 아니라 크게 욕심없고 그래 이렇게만하자 싶었는데 애가 시험까지 백지내는 상태니 제 마음이 넘 힘드네요
과민성이라 병원도다니고 있고 식단조절도 늘 하고있어요

지난주 넘 가고싶어하던 한국전통문화대 특수대학에 원서를 냈는데 12대1이네요ㅠ
경쟁률보니 기대했던맘이 사라졌네요~~
입시설명회 다녀오곤 희망에 부풀어 잠시 행복했었어요.
거기는 학교 자체시험만 잘보면 희망적인데 모의고사 2-3등급애들이 대거몰릴거니 또 힘들겠다싶기도해요.
지원한과에 10명 뽑는데 120명 지원.ㅠ 작년엔 추가도 3명에서 끝났다하니 추합도 바라기 힘들것같고..
이번달 말에 시험보러 애 데리고 갈거라 숙박도 예약했는데 갑자기 자신없고 기분이 내려앉을것처럼 그러네요.
오늘 모의는 영어 백지에 국어는 폭망에ㅠ

넉넉치 않지만 하려는 아이라 학원비 뒷바라지는 하는데 이게 무슨의미있나싶고요.
이번달만 수학시간을 늘려 50을 입금해드렸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고..뭐 수학뿐이겠어요. 영어,국어도 매달 25씩.
끄적끄적 써내려가고 있지만 글의 요지도 없네요 그냥 답답하고 불안하고요 어서어서 시간만 흐르기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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