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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늘 엄마가 필요한 고딩…유학 보내도 될까요? 엄마~~~~
IP : 175.--.27.151 2019-06-12 (07:17:39) 조회수:860   댓글:14   추천:2
고등학생이고,
이유는 각설하고 대학 유학을 생각 중이고
본인도 가고 싶어하는 맘이 있어요.
그런데,아이(작은 아이) 성향이,완벽주의예요.
하지만,엄마 손을 통해서가 대부분이지
거의 할 줄 아는게 없어요.
스스로 해서 완벽(?)하게 되는건 스스로 하지만,
그 외의 것은 꼭
엄마를 통해서 완벽하게 하려 합니다.
이 아이가 어려서부터 징징대고 겁이 많았는데요.
큰 아이는 워낙 어려서부터 나대고
부산스럽고 사고(?)치고 다니는데 정신이 없었고,
학교 생활도 다이나믹 했기에
수습하기에 제가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징징대는 작은 아이 설득하고
기다려 줄 여력이
제겐 없더라구요.
게다가 애 아빠도 애가 조금만 징징거려도
그냥 해주라고 난리를 쳐서
이것저것 제가 해주다보니,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엄마가 하는 것 만큼 혼자서 못 하면
꼭 엄마가 해달라 하더라구요.
애가 너무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유학 보내면 그게 독이 될지,
아니면 자립의 기회가 될지
좀 헷갈립니다.
중간에 또 징징거리고 그만 둔다 하거나
거기서 감당 못할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까요?
아니면,스스로 적응하기 위해 애쓸까요?
지금도 어디 가면 애기 같다,라는 말 많이 듣고,
또래 다른 애들에 비해서도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져요.
웬만한 애들 자기 스스로 해결하는 일도
일이 생기면,엄마~~~하고 부르기부터 하는 애예요.
유학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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