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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회사 참고다녀야겠지요? 너무 싫은 회사선배(여)
2018-12-04 (21:36:22) 조회수:840   댓글:4   추천:0

40중반이예요.

직장다니게된지 1년되었어요.

회사 규모는 작지만 사장님이 같이 일해보고 싶지 않냐고해서 다니게 되었어요.

급여는 250만원, 출퇴근시간 편도 10~15분, 거의 칼퇴근

총직원 8명이고 그중 1명이 선배여직원.

그런데 그 여직원이 텃새를 부립니다.

업무도 잘 안알려주고 제가 알려하면 빈정상하게 대답을 해요.

나 지금바빠 안돼!  뭐 이런식으로.

그 여직원은 8년차.. 저보다 나이도 8살 많아요

저 1년차이지만 일일이 업무노하우 정리해가며 그거 찾아보며 일하고

다른 직원들은 제가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이는지 업무를 엄청 적극적으로 알려주었어요.

그 덕분에 그 여직원 빈자리일때도 별문제없이 커버하는 정도가 되었고요/.

그 언니 업무는 그 언니 휴가일때 싹 물어봤지요. 질문꺼리 메모해두었다가.

그리고 연습하고 복습하고...그러면서 배웠어요.

그런데 이 언니는 자기의 업무영역침범이라 생각하는지 평상시에는 뭘 물어보면 반응이 영~ 그렇네요. 기분나쁘게 얘기를 해요

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부딪히지 않을 수도 없고 머리아프네요.

그만둘까도 생각하니 이만한 직장이 어디있을까싶고(그 여직원빼면 너무 좋음)

아이들이 고등2명이다보니 지출이 많아서 그만두면 아쉬울것 같고

또 그 여직원때문에 그만두기 너무 회사가 아깝고...

참자니 마음이 힘들고..

자식들위해.. 또 한달금방지나고 통장에 돈 들어오니 그거보고 참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여직원 둘이다보니 사무실일을 좀 더 단순하게 스피드하게 할려고 개선하려는 노력도 시도했는데 이젠 안해요.

사장님은 지지해주시고 좋아하는데 그 언니는 엄청 싫어하고 그 표정 말투 너무 싫어서.

제가 아무 언급안하고 개선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주어진 일만하니 아주 쬐금 좋아진듯한 느낌도 들고..

업무에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8년차앞에서 나댄다생각하는듯 해요. 반응이

그래서 그냥 가만히 책상에 코박고 일하고 오는데 에휴..돈벌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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