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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너무 소심하지요? 모임
2018-12-04 (16:13:37) 조회수:1206   댓글:11   추천:1
동네 지인이 커피를 마시자네요.
완전 친한 사이가 아니다보니 다른 동네 엄마를 같이 보자고,, 약속 잡고 보니 제가 속으로 완전 싫어하는 동네엄마.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고 죽겠어요.
싫다는 동네엄마는 모임에서 만날 때 꼭 상대 배려없이 말을 막 하는 스타일인데,(물론 저한테만 그랬을 수도 있구요)
자기가 나이가 많아 모임에서 언니언니 해주고 따르니까 본인 성격 쿨 한 줄 알아요. 제가 몇개월 속앓이 하다 요새 거리를 두고 사니 조금 편해졌는데.. 간만에 또 봐야한다니 ..
이제사 약속 취소하기는 애매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장착하고 나가야 상처를 안받고 올까요.ㅠㅠ
매번 돌려까기 식으로 사람속을 은근히 기분 나쁘게 해서 집에 오면 완전 부글부글하게 하거든요.
사람 만나는데 입 다물고 있다 오기도 그렇고.ㅠㅠ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이런 인간관계땜에 속끓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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