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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답답한 내 맘 어쩔까요?
2018-07-10 (14:14:05) 조회수:1133   댓글:6   추천:0

오늘따라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누구에게라도 속풀이하고 싶은데 감정쓰레기통이라 여길까 말도 못하고 여기다 풀어 보려고요..

저희 시댁의 주로 문제를 일으키시는 시아버지.... 고집 불통에 아들 딸들도 힘들어 하고, 자식은 많이 낳았지만, 부모복이 없는건지. 자식복이 없는건지, 서로에게 고맙고 애틋한 관계가 아닌 다들 그냥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부부 시아버지 시댁일과 관련일 있을때마다 싸우다 보니, 이제 저도 손 놓으려고 해요.. 아들 딸도 아닌 며느리가 딸처럼 하는것도 지치고 화딱지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받은 천만원이라는 돈, 다시 돌려 줄것 같아요... 줬다 뺐어갈거면 주지나 말던지..딴 자식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그 돈 받고 아주 편안하게 살텐데.. 무슨 내 복에 그 돈이 내꺼였을가...차라리 줘버리고 나도 이젠 아무 의무도 갖지 않아야 겠다.

정말 구구절절 자세히 쓸수 없지만서도 왜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요. 시댁이라고 가면 편안함이 아닌 불편하고 항상 큰소리를 내는 시아버지 당신 덕에 이젠 진짜 만정이 다 떨어진듯합니다.자식들 말도 좀 듣고 사시면 대접이라도 받을텐데.,,그런 당신땜에 어머니까지 피해보는게 안타깝지만,,,자식복은 없는듯하고, 부모복도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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