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25 pm 10:05:00
59.--.153.103 |
| 분명하게 시간 장소 어떤친구들과 여행간다고 얘기하면 대체로 다녀오라고해요
처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걱정은 안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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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am 12:02:00
118.--.141.54 |
| | 저희도 24살 딸아이 동성친구들이랑 여행, 호캉스 오케이~~에요. 대신 안전한 숙소인지, 누구랑 가는지는 물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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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2-25 pm 11:10:00
39.--.147.225 |
| 대딩 딸아이 자기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해서 (고만해라 ㅋㅋ)믿고 외박도 하용합니다 성인인데. 뭐 어때요. 함부로 문란한 생활 할 아이 아니라 믿습니다
저도 첫남자랑 결혼하고 평생 한남자밖에 몰랐는데 후회되고 그놈의 몸뚱이 왜 아꼈나 한심해요. 건강해치치않는 선에서 즐겼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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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2-26 pm 1:45:00
211.--.145.64 |
| 우리애는 일거수 일투족 다 보고해요.
독립해 사는데도 그렇네요.
그런데 제가 대학생일 때도
밤에 늦게 귀가하면서 일일이 집에 전화 안 하는 애들은 안 했어요.
부모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면서 ㅎ.
꼭 남친과 함께 여서가 아니라도
어찌 저리 무신경할까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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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2-26 pm 6:47:00
211.--.14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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