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4 am 12:06:00
121.--.13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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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2-14 am 12:15:00
121.--.13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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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2-14 am 8:17:00
211.--.1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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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2-14 am 11:19:00
39.--.147.225 |
| | 어휴 안바뀌구여 늙어 저런 남자라도 있는게 나으니 얼른 비자금 만드시고 알바라도 하세여 저 20년 전업이다가 80만원부터 알바한지 4년인데. 7천 모았어요 . 생활비에서 아껴서 무조건 모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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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pm 4:30:00
1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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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2-16 am 12:45:00
119.--.182.182 |
| 헉‥제가 쓴글인줄요 ‥비상금을 챙기고 살아야 덜 억울하죠 남편모르게 하고픈거 쓰고픈거 알게 모르게 다 하세요 가능하먼 집안에서도 피하시구요 각방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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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2-16 pm 9:23:00
211.--.140.195 |
| 모짉 8푼이네요
지가족 존중 할줄모르고 남한톄 아부?
이런사람은 자란 환경탓으로
자존감이 바닥이며 만만한 가족에게 허세부리고
별 도움 안되는 남한테 잘하는 ᆢ이것도 본심은 아닌데 ᆢ눈치 많이 보고 자린 탓입니다
늦었지만 많이 치켜 세워주고 당신이 뭐가 부조ㄱ해서 남들 눈치보냐하세요
실족 있게 살자고 꼬드끼세요
제 남편과 제가 이런 과였는데 ᆢ남편까지 이러니 서로 바꾸어가기로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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