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12-01 pm 11:26:00
218.--.20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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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pm 12:32:00
119.--.186.211 |
| 웃긴건 된장 고추장 음식등에 더렵혀놓고
집도 더렵혀놓고 미친짓을하고 가서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보통 미친년놈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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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12-02 pm 3:41:00
220.--.39.24 |
| 우리남편도 그래요. 제일 큰형이 형제들 돌아가며 돈빌리고 안갚고 외삼촌(시모동생) 30년전 1억 돈 빌려 안갚아
외삼촌 화병으로 돌아가셧고 (살인자죠 )자식들이 돈 안갚게 상속포기함
시모 인감 몰래 빼돌려 시모집 담보로 대출마땅 받고 시모 돌아가시고 그 집 가짐
그 이후 저는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시가 안갑니다
ㅂㅅ남편은 그 형제들이 뭐라고 꾸역꾸역 갑니다
나한테 해준거 하나도없이 돈만 뜯어가놓고 죽는다해도 장례식도 안갈거에요 그 애비닮은 자식들도 꼴보기 싫더라고요 결혼식에도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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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pm 4:53:00
119.--.186.211 |
| 저도 너무 꼴보기 싫어 애들 아빤만 가고 저 안갔더니 비난을 얼마나 하던지 인간동물이 맞아요. 지들이 한짓은 모르고 수준이하 머리죠
하늘이 아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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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12-03 am 10:22:00
121.--.138.151 |
| 이기적인 아주버님 안보고 삽니다
형제 갑질 싫어요
남편은 처음엔 모르다 나이 들면서 느끼는지 지도 형집에 안가네요
그런데 요즘 세상 이게 흉도 아니고 죄도 아니에요
다른 시집 형제들과는 무난하게 지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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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12-04 pm 8:36:00
119.--.186.211 |
| 집에분은 빨리 깨달아서 나은데 저흰 시숙하고 지마누라가 저희사는걸 얼마나 배아파하는지~ 남의집 도둑질하면서 천주교를 다니고있더라고요 정말 미친것들이라할수있죠 고소해야할 사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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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12-05 am 9:16:00
57.--.16.0 |
| 저희도 이기 끝판왕 시숙 있어요.
거의 안보고 살고있고, 시부모 돌아가시면 끝이죠. 첫차 뽑자마자 운전 미숙으로 반파된 차 동생에게 넘기고, 자기는 새로 나온 중형차 타고 다니드라구요. 저는 연애 기간 내내 그것도 모르고 타고 다녔구요. 부모란 사람들도 큰아들 위주라 결국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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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3-12-05 pm 8:30:00
119.--.186.211 |
| 맞아요 부모가 쥐고 흔들면 자식은 세뇌 당하기도 하고
장남를 치켜세우면 동생을 부하인줄 착각하고 있지않을까 싶어요
정신도 건강해야 하는데~~ 세상이 참 딱딱 맞추어 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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