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9-05 pm 1:19:00
211.--.98.252 |
| 혼자 극복 할수 있는 일들은
시간이 약이라 하지만
극복 힘들거나 시간을 좀 당겨
일상으로 돌아오자 하신 다면
빨리 정신과 찾아 상담하시고 약으로
초기에 잡아 편해 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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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9-05 pm 4:37:00
211.--.192.155 |
| 제 생각에도 병원 상담을 한 번 가보심 좋겠어요. 스트레스땜 일시적인거면 안심돼서 좋고 아님 초기에 빨리 치료받는 게 예후가 좋으니까요. 두려워 마시고 일단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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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9-05 pm 5:40:00
211.--.219.168 |
| |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친정엄마 돌아가시기 전 보였던. 섬망 증세같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올수도 있다네요 저도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유산가지고. 다 차지한다고 싸우던 형제때문에 심장 부정맥과 돌발성 난청왔어요 1년 반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병원 꼭 가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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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9-06 am 10:19:00
118.--.5.93 |
| 가족중에 위협이나 폭력. 언어욕설 이런거 아니라면.마음의 평정을 위해 노력한다면 나아질 거예요
하지만 주변에 저런사람이 있다면 평생 고통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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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am 11:45:00
106.--.11.72 |
| | 저도 건강을 위해 시모 돌아가시고 시가형제들 안봅니다 보면 암걸릴거 같아서요 내 건강 위해서는 피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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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9-07 am 11:12:00
57.--.6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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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3-09-07 pm 7:18:00
175.--.14.130 |
| | 일단 반갑네요 저랑 같은 증상 이라니 ,,, 저도 이명 들리고 환청 들리고 했어요 스트레스에 화를 많이 참다 보니 그런데 이비인후과 가서 증상 을 말했더니 귀에 이상 없고 대신 잠을 잘 못주무시는것 같으니 약을 처방해주신다고 ,,,심신 안정제 처럼 수면 유도 약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거짓말 처럼 증세가 좋아졌어요 스트레스도 잠을 자니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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