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7-19 pm 7:43:00
223.--.2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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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pm 8:47:00
112.--.192.165 |
| 엄마랑 만나던 전화던 대화만 하면 울어요
본인 어려웠던 시절, 현재 아빠랑 안좋은 얘기, 본인 몸 아픈거… 뭐 그럴 수 있죠
하소연 해야 풀리는 것도 있으니…
그래도 이제 넘 힘들어요 하다하다 남 불행핰 얘기까지 끌고 와서 울어요
제주도 2박 3일 모시고 갔다가 내내 남들 가출, 이혼, 암, 가난 이야기만 듣다 왔네요
오늘 진짜 엄마한테 엄마가 힘들다고 화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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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7-19 pm 8:58:00
1.--.228.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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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7-19 pm 9:34:00
211.--.6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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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7-20 am 7:57:00
218.--.58.147 |
| 저희집경우엔 힘들게하는 부모때문에 자식들간에 싸움이 나서 언니오빠가 사이가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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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7-20 am 8:46:00
118.--.168.37 |
| 친정엄마가 그려셔서 제가 무슨 소리를 못합니다.
예상시간보다 한시간 늦으면 경찰서 달려가기 직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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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3-07-20 pm 2:47:00
221.--.100.27 |
| 저의 큰언니가 70대초반인데 오랜만에 만난는데
간섭ㆍ평가ㆍ자식자랑 말수가 너무 많아져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늙으면 왜 말이 많아 질까요?
진심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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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3-07-21 am 11:14:00
114.--.105.127 |
| 아이는 기운이 발로표출되어 노상 뛰어다니고
노인은 기운이 입으로 표출되어 항상 입으로 표출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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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pm 11:04:00
211.--.6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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