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7-08 am 11:27:00
39.--.28.186
49세..집에서 완전 노브라 ,.꼭지도 커서 티나는데 되도록 비치지않는걸로..숨이 안쉬어져요..집에만오면 일단 빼버립니다
혈액순환도 안되는것같고 브라하면 저도 어깨통증도 와요
나갈땐 진짜 꼭지티만 안나면 그냥 다니고싶지만 절대안되니깐요
답글
2  ***
2023-07-08 am 11:42:00
125.--.95.81
저도 집에 오면 바로 벗어요.
표 안나는 원피스종류 입고 있어요.
브라도 인견으로 안쪼이고 입고 벗기 쉬운걸로
입고 있어요.
답글
3  ***
2023-07-08 am 11:51:00
39.--.119.177
집에 오면 벗어 던집니다.
20년이 넘었네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다른 계절에는 위에 조끼입으니까
답글
4  ***
2023-07-08 am 11:53:00
114.--.105.127
저두 남자만 둘인는 집인데 ..아예 안해요
가끔 외출할때 하면 엄청 갑갑해서 집 오자마자 브라벗어던져요
옷감이 벙벙한 민소매 소재로만 두개 있는데 그것만 요즘 입네요
꼭지 티나면 식구라도 쫌 그래서요 아님 위에 가벼운 조끼? 머 그런거 걸치구요
답글
5  ***
2023-07-08 pm 12:02:00
112.--.192.165
브라 일체형 나시 좀 큰사이즈로 입어요
조이지 않고 편해서 좋아요
예전엔 저도 집에서 벗었는데 이젠 잘때도 입고자요
답글
6  ***
2023-07-08 pm 12:19:00
114.--.96.103
원래 집에서 브라 안해요
두딸도 똑같고요
전 가슴이 작아서 흰옷 빼고는 안해도 크게 티가 안나요
여름에 브라 넘 더워요
답글
7  ***
2023-07-08 pm 12:46:00
125.--.95.81
브라 안하고 밥 먹을땐 앞치마를 해요.^^
30중반부터 집에 오면 브라벗고 팬티도 편한걸로
입어요.
브라도 캡없는 인견으로 입고 벗는 걸로 바꾼지
한참 됐어요.
한해입음 늘어나거나 낡으니 여름마다 사나봐요.
딸은 입더라구요.
답글
8  ***
2023-07-08 pm 1:48:00
114.--.244.2
유니클로 브라달린 나시 입거나 와이어 없는 브라렛 (짧은 런닝같은) 위에 얇은 티셔츠 입어요.
애들 어릴땐 집에선 노브라로 생활했는데 크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아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들 친구들이랑 택배가 가끔 불쑥 올때도 있고.
답글
9  ***
2023-07-08 pm 2:03:00
119.--.208.23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10  ***
2023-07-08 pm 6:30:00
223.--.24.144
잘 땐 혼자 자서 상관 없고
아침엔 꼭지에 붙이는거 사서 그거 붙여요.
한쪽에 세개씩 붙여요.
티가 안나서 편하더라고요
답글
11  ***
2023-07-09 pm 10:52:00
211.--.191.218
에고 저는 가슴이 커서 ㅠㅠ 안하면 안되요
답글
12  ***
2023-07-10 pm 5:29:00
112.--.126.151
애들이 나중 알더라구요
꼭지 티나는거 ㅠ
집에서 브라 큰거 착용해요
서로 민망
답글
13  ***
2023-07-12 pm 12:00:00
223.--.245.62
부부만 있어서 안하고
아들 오면 스포츠브라나 인견브라 하고 있거나
앞치마 하고 있어요.
시가 가면 옷 입는게 불편하고 더운데 에어컨바람
싫어하셔 덥게 있으니 죽을 맛이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하니 그렇긴 하더라며 본인도 그런지?
2시간거리 시가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있어요.
시누네 시동생네 결혼 늦어 애들둘씩 초등들까지
모이면 덥고 정신없어서 식사후 바로 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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