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5-28 am 7:45:00
220.--.177.199 |
| | 저같은 경우 오래전에 애들 어릴적 챙기고 같이 다닐적에나 여행때 짐싸들고 다니는게 힘들었지 나이드니 좋은점이 일단 짐이 가볍고 단촐해졌다는 거든데요. 간단하게 손에 들고 다닐정도의 여행가방하나. 저흰 음식은 현지에 가면 그곳의 음식을 먹어봐야 된다라는 주의라 아침에 먹을 과일정도만 준비해가고 나머진 사먹으니 그또한 짐이랄것도 없구요. 저흰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부지런히 다녀두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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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5-28 am 7:50:00
118.--.15.24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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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pm 5:02:00
1.--.228.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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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pm 6:15:00
39.--.28.1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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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5-28 am 9:44:00
125.--.204.103 |
| 좋아했는데 나이 드니 여행도 힘드네요
조용한 남편하고 둘이서 1박이나 길면 2박 정도나 할까 그 이상은 못하겠어요
이젠 옛날만큼 재미도 없고 짐 싸고 계획표 짜고 하는 것도 귀찮고
올봄 귀촌하고 나니 늘 풀 나무 속에 살아 여행욕구가 더 안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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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5-30 am 8:35:00
211.--.141.166 |
| 전 이제 싫어요
다들 젊을때 놀러다녀야 한다며 여행가자는데 이리저리 빼는 중입니다
그냥 저 빼고 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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