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3-04-29 pm 4:52:00
121.--.130.194 |
| 카더라 본 이야기 적었지만 내가 눈으로 확인한 것도 아니니 삭제하고..
옛날 관습으로 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이야기라 현미씨도 이해되고
이제는 다 지나간 이야기고 남은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내 인생도 내마음대로 안되는데 누가 남의 인생을 이렇다 저렇다 하겠나요
유명인도 사람인데 젊어서는 실수도 하고 늙어서는 후회도 하고 그렇게 사는거지요
나도 내인생 오십에 돌아보니 후회가 절반인데 누군들 나는 잘만 살았소 할수가 있을까요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