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7-12 pm 6:26:00
1.--.237.239 |
| 와서 알아서 잘 하면 왜 못오라 하겠습니까?
나 혼자 있어도 더운데...
전 못오게 합니다... 오긴 어딜 옵니까?
그리고 어찌 빈손으로 오는지...
빈손으로 오면 저녁 한끼 정도는 본인들이 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은 못하더라구요.. 매번 설겆이 정도는 해야 하는거지요..
제가 다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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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pm 6:31:00
211.--.172.107 |
| 울집 시누는 그게 시누이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오지말래도 아~왜~못가게 하는데~~~이럼서 ㅎ ㅎ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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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7-12 pm 10:46:00
1.--.114.52 |
| 공주 놀이하려면 오지마라 하세요
날도 더운데 무개념 시누 사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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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7-13 am 7:46:00
98.--.90.99 |
| 아뇨.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다고,
글케 하는데, 누가 좋아하나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그래도 오려고 하면,
너 오면 내가 넘 힘들어서 싫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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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7-13 pm 1:11:00
119.--.131.107 |
| 그리 눈치를 줘도 오는 시누가 안쓰럽네요^^
모르는 이웃에게도 봉사하는데 피붙이 어쩌다오는데
언니로써 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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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7-13 pm 1:12: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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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pm 2:13:00
182.--.212.178 |
| | 넘 고생하시네요..지져분하고 눈치없고 10원한장 쓸줄 모르고 저밖에 모르는 저희 시누란 애랑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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