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3-22 pm 5:31:00
182.--.103.54
전 여행에 진심이였어요.ㅎ
셜레고 풍광에 매료되고 활기찾는데 최고였어요.
그런데 오십중반되고 모든것에 시들해지더니 여행도 예전같지 않네요.막 가고싶은 곳이 없어요.
수목원같은 자연 환경이 좋은 곳에 관심이 가요
답글
2  ***
2023-03-22 pm 5:46:00
61.--.113.23
네~전 명품가방 사는대신 여행이 좋더라구요 (50대에 명품가방 하나도 없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둘 다 했을지도요. 이 번에 작은 애 입시 끝나서 애 둘 데리고 자유여행으로 싱가폴 일주일정도 다녀왔는데 계절이 다르니 일단 여행간 기분나서 좋았고 미세먼지없이 쨍한 하늘이랑 도심 곳곳에 가꾸어진 녹지 보니 힐링 되더라구요. 비행시간이 긴 건 싫었지만 대학생 된 아이들 둘이 일정도 짜고 길도 찾고 영어로 의사소통도 해주니 자식 키운 보람도 느꼈구요^^ 이젠 맘 편한 사람들끼리 다니고 싶네요.
답글
3  ***
2023-03-23 am 10:41:00
14.--.3.31
가고 싶은데, 휴가도 맘대로 못내게 하고....
체력이 저질이라 이젠 정말 힘들어못다니겠어요.
특히 비행기는 더 겁나요
답글
4  ***
2023-03-23 pm 4:08:00
182.--.25.174
싫을수도 있죠.귀찮기도 하고 집 식구들 신경쓰이고.이해해요 하지만 전 여행하고싶네요.죽기전까지 하고싶어요.가족챙기기 .돈만 아니면.체력만 있다면.여행다니며 맛난거 먹고 살다 죽고싶어요
답글
5  ***
2023-03-23 pm 5:32:00
125.--.188.250
여행가기전 공항에만 가도 실감이 나니 아주 신나던데요. 대신 나이먹으니 여독이 오래가는게 예전 젊어서하고는 다르더군요. 예전에 하루이틀만 지나도 컨디션이 돌아오든데 지금은 어서 주말이 와서 쉬어야지 버티기가 힘드네요
답글
6  ***
2023-03-25 am 12:11:00
183.--.109.225
저 가고싶지 않아요
우리나라 못가본 데도 너무 많은데 구지
그리고 해외가면 내가 까막눈에 벙어리? 되는 기분이라
맘이 편하지가 않고 좀 긴장하는 편이라
몹시 ㅋ 피곤해요 패키지로 가도 그렇고
남편이랑 드라이브하듯 여유잇게
우리나라 구경하고 맛잇는거 먹고 하는게
맘 편해요
그리고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이라
멤버에 따라 또 다른거 같아요
답글
7  ***
2023-03-25 am 8:37:00
1.--.12.48
쉬러 해외 나간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요
비행기 장시간(동남아5시간) 힘들어요
체력 딸리고 뭐 별곳도 아닌걸 이렇게 힘들게 온거야? 그런 느낌

첨만 설레었죠
5시간도 이런데 더 먼곳은 티비로 실컷봐서
가도 딱히
가까운 사람 적은 곳, 자연 풍경 좋은 곳가서
맛있는거 먹고 여유롭게 차 마시고 오는게 좋네요
답글
8  ***
2023-03-27 am 11:54:00
182.--.83.181
그럴수도 있죠.
제가 40대때 애들이랑 많이 다녔어요.
덕분에 애들이 세계사 세계지리 아주 잘합니다. 한국사는 기본이고요.
저는 자연풍경보는 여행은 싫고요
문화 역사관련된거 좋아해서 그런 설명 잘해주는 데일리투어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몇년전에 강아지 키우고나선...강아지 맡기는 거 싫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남편안가고 애들하고만 가도...남편 출근하면 강아지 하루종일 혼자 있는거 안쓰러워서
그것도 잘 안되고요 ㅠㅠ
강아지가 아니라 제가 분리불안인거죠
나이먹어 체력도 안되고 몸은 덜그럭거리고....그래도 애들이 가고싶어하는
동유럽한번 가볼까 생각은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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