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2-15 am 11:24:00
221.--.220.221 |
| 쪼개서준다는게 체크한다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생활비 포함인거면 많이 주는건 아니고 오직 개인용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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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2-15 am 11:25:00
182.--.83.181 |
| 그렇게 쪼개서 준다고 하면 제날짜에 제대로 받기 어려워요
그거 엄청 스트레스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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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2-15 pm 1:39:00
211.--.64.153 |
| 당분간 가게부 쓰시고 내역 보여주세요
시부모님 오셧으니 돈이 더 들어가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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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3-02-15 pm 1:49:00
122.--.164.67 |
| | 시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비용은 카드 달라해서 카드로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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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3-02-16 am 8:50:00
211.--.141.166 |
| 남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카드랑 현금 반반으로 하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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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3-02-16 am 9:58:00
218.--.58.147 |
| 남편분 사업하시나요?
집대출금있고 사업이 어려우신건 아닌지요?
알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알바해서 숨통이 트여요
300으로 아들옷 ㆍ식비 생활비ㆍ저한테도 미용실등
매달 몇십만원씩 ㆍ계절별로 옷도 사게되고요
쓰고나면 비자금만들기 힘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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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am 11:48:00
175.--.171.94 |
| 제가 남편 자영업장에 직원으로 되어 있어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쁘면 도우러 나갑니다.
그래서 알바나 다른 일은 할 수가 없어요.
저도 다른 일을 하고 싶긴한데
나가면 식당일 밖에 못 할 듯 해요. 이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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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pm 9:53:00
218.--.20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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