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3-02-03 pm 4:21:00
115.--.85.44 |
| 여기에 묻지말고 항문외과 가세요.
그게 제일 정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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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pm 11:35:00
61.--.113.23 |
| | 수술해도 재발이 잘 된다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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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2-03 pm 10:14:00
118.--.15.72 |
| 지금 병원가셨을까요?? 제가 그 국화빵 ㅠ활짝 피었어요ㅠ 요렇게 있은지 벌써 십년이 넘은듯..특히 산부인과쪽 진료보러갈때..너무 무안챙피한데요..저는 병원에 안갔어요 십년동안 살면서 똥꼬가 닦으려면..거짓말보태서 한주먹ㅋㅋ
그만큼 뭔가 잡히면서 닦는데요
그동안 그와중에 그 안쪽 살이 바깥으로 나와 얼마나 아프던지..저는 그냥 손씻고 잘넣어서 힘계속 주면서 밖으로 안나오게 ...(쓰다보니 이게 뭔가..싶네요ㅜ)해가지고 일이주지나면 또 쏙 들어가요..너무 아플땐 엉덩이를 따뜻하게 매트에 지져주면 덜아프구여..
그러면서 지금은 한마디로 그냥 살짝 꽃핀똥꼬예요
불편한게별루 없어요 비데쓰고 외부나가면 물티수로 닦구여
좀 아픈게 오래갈땐 아~~병원가서 치질수술받아야하나..생각했다가도 어느순간 조아져서 일상에 지장없구여
이게 한가지 장점이 똥꼬조이는 습관들이다보면 ..질쪽 힘도 장난아니게 조아져요 남편이 좋아하드라구여
똥꼬가 너무펴지면 손으로 살짝 넣고 빠지지않게 힘팍주고 있는연습하면 이게 또 되거든여..
허리하고 치질은 수술보단자연 치료가 나은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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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pm 11:33:00
61.--.1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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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3-02-03 pm 11:23:00
118.--.168.37 |
| 뜨거운 샤워기로 항문 마사지 10분 이상 수시로 하시고 바르는 연고 바르시고 누워계세요.
하루에 3번정도 그럼 쑥 들어갑니다.
비대 꼭 쓰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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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pm 11:34:00
61.--.1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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