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11-22 am 6:40:00
182.--.103.54 |
| 님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읽는내내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중요한 것은 님잘못이 아니니 그저 님마음을 보살피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충분히,넘치게 잘 해오셨네요.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는 잊으시고 이제 님마음을 보듬어주시길 바래요.
일순위는 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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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1-22 am 9:07:00
223.--.1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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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am 10:02:00
110.--.26.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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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am 10:16:00
223.--.16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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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11-22 am 10:00:00
117.--.113.206 |
| 남 부러울게없는 가정에서 넘 어렵게 성장해서 더 힘들어겠어요?
그래도 잘 성장하고 결혼하고했으니... 자기 자신 장하다 칭찬하세요?
그리고 엄마한테 받지 못한 사랑 내 자식에게 많이 표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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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11-22 am 10:21:00
114.--.105.127 |
|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울집은 아들과 딸 차별을 해요. 근데 딸셋중 둘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구요
오빠둘. 저 남았는데..스트레스 받는일 있음 저한테 폰해서 풀려구 해서 짜증납니다
남자라구 대학도 남자만보내고. 친척들에게 제욕하고
친엄마 안같아서 저두 잘 안봐지게 되네요.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솔직히 1년에 한번 보는것도 괴롭습니다
이제껏 받아줬음 다 하신겁니다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당분간 멀리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님의 편한맘이 먼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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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11-22 am 10:46:00
223.--.216.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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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11-22 pm 2:53:00
211.--.145.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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