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10-05 am 6:39:00
223.--.175.253 |
| 성향이라 아무리 얘기하셔도 소용 없어요..
꾸미는것도 살 빼는것도 본인이 하고싶어야 하지 옆에서 자꾸 그래봤자 반감만 생기니 그냥 놔두세요.
우울해하고 안먹고 동굴 파고 그런것보다 낫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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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0-05 am 6:58:00
58.--.101.85 |
| 이게요 엄마가 아이 몸무게에 관심있으면 아이들은 더 먹는걸 절제 못하더라구요 본인들도 아는데 이상한 청개구리 심보랄까요 외모에 관한건 본인이 충격먹거나 좋아하는 사람 생기거나 암튼 본인이 관리할때까지 엄마는 도 닦아야해요 저도 눈감고 살고있는데 ㅠㅠ
요즘 나가보면 진짜 거의 다 날씬하고 머리빨 화장빨 마스크빨 다들 연예인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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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10-05 am 10:38:00
117.--.1.3 |
| 사람마다 다 때가 있어요.
님도 그렇게 쓰셨잖아요.
젊어선 안 꾸미고 다녔지만 나이들어선 그냥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진 않았다고..
지금 그래도 딸들도 변하겠죠.
요즘은 영양적 지식도 엄청 좋아졌고 다이어트 건강 제품
운동 기관 방법도 옛날과 달라서
맘만 먹고 기본 가다? 있으면
살빼고 예뻐지는 건 시간문제던데요.
인스타 같은데 봐도
뭐 어마무시하게 백킬로 넘던 이삼십대여자들이
일이년만에 완전 몸짱으로 변해서 스타급된 경우도 많이 봤어요.
전후사진 다 올리니
살빠진 후에도 중요한 건 기본 골격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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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10-05 pm 12:22:00
121.--.130.153 |
| 용돈 주지 말고 주말 알바 시키세요
알바를 해야 외모도 신경 씁니다
요즘 알바도 외모 보기에 뚱뚱하거나 맨얼굴 츄리닝 차림으로 가면 땡 시켜요
일을 해야 살이 쪄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고 패션에도 관심을 가지죠
참.. 일을 하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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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pm 2:57:00
182.--.8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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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pm 4:21:00
125.--.40.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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