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10-04 am 8:12:00
61.--.115.143
다큰 딸들이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참 가부장적이고 독불장군 남자들 나이먹어서도 저러면 주변사람들 너무 힘드네요.시간이 좀 더 지나서 아빠가 간단하게라도 진심으로 아이들한테 사과하시면 좋읇꺼간은데요
아는지인은 딸이랑 1년말안했는데
1년지나고 아빠가 딸한테 사과했다고해요
다시 말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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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10-04 am 8:12:00
1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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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10-04 am 8:36:00
122.--.164.67
애들이 그나이 되도록 못고쳤는데 어쩌나요.
아빠로서의 성적표 이미 나와버린걸요.
그전에 열심히 하셨어야죠.
회사생활 열심히 한거야 회사에서 인정받는거지
자식들에게도 그걸로 인정받고자하면 안되죠.

시부가 경상도 독불장군 스타일이예요.
자기일 열심히 한 거 말고는 가정에선 어떤 노력도 안하고 독재자처럼 굴었어요
80다되서 이혼했는데 딸도 연 끊더라고요.
시누 서른에도 늦게일어난다고 저 있는데서
폭언하고..

자식한테 그랬는데 며느리나 손주에게는 어땠겠어요.
뭐랄까..항상 평가 당하는 기분..
손녀들봐도 맨날 지적질 잔소리..

나이들어 아내도 딸도 손절해버리니
갑자기 며느리와 손녀들에게 연락하네요.
애들하고 친해지고 싶다고..
애들이 어릴때 그리 대해놓고 지금와서 무슨..
합니다. 눈치도 없고 .. 평생 눈치보고 산 적이 없으니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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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pm 2:26:00
125.--.40.172
22
4  ***
2022-10-04 am 10:32:00
121.--.130.153
같이 늙어가는 남편이 자식한테 저런 대접 안쓰럽고 불편한 마음도 알겠지만
님이 편하려면 애들 말고 남편을 타일러 변화라고 하는게 맞아요
어차피 자식들 이대로는 아버지랑 더 살기 싫어서라도 돈 벌면 나가 살테니 남아 있는
몇년 만이라도 남편이 변해서 서로 원수는 피하고봐야 나중에 님도 덜 외로우실거에요
아버지니 마음에도 없는 인사를 강요하는 건 아버지 못지 않게 엄마도 애들은 답답해요
님은 저런 남편 돈도 주고 쎅스 해주니 필요해서 참고 살았겠지만
애들은 아버지가 없어도 되기에 자기들 억울한 거 참을 이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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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10-04 am 11:10:00
58.--.101.85
저도 대학생 딸둘 키웁니다 작년에 남편이 실수했고 애들이 한동안 아빠랑 말도 안했어요 제가 중간에서 애썼던건 아무 의미 없더라구요 결국 남편이 아이들한테 마음으로 사과했고 조금 어색한 관계 유지되다 편안해졌습니다 어떤 이유이건 아이들이 상처 받았다면 아버지라면 사과 해야죠 딸들 잘못된 이성관 생기기전에 마음 다해 사과하라고 종용하세요 싫다하면 님도 거리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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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2-10-04 pm 2:23:00
125.--.40.172
애들 나가고 독립하면 부부만 남습니다
남편하고 살아야한다면 좀 바뀌도록 설득하고 고치도록 해야죠
그렇게하면 밖에서도 좋아할사람 없을거고 퇴직하면 정말 이빨빠진 호랑이
본인만 외로워요 그나마 가족이니 봐주고 들어주고 하는거지
요즘애들,,대놓고 틀딱들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애들한테 대단한 지원 해주실거 아니면 젋은애들은 안보려 할거예요
우리세대 부모의대한 부양처럼 그러려니 들어주고 배려하고 그렇지 않을거예요
엄마가 애들하고 관계도 원만하도록 신경쓰시고 남편의 그런태도와 아집 때려고쳐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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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2-10-04 pm 2:48:00
1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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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2-10-04 pm 3:13:00
211.--.139.126
아빠가 돈버는건 당연한거지 그걸로 상처준 아빠 면죄부가 되는건 아니지요
늙어 외롭지 않으려면 정신차리라 하세요 아유 꼰대 ㅜㅜ 자식들 결혼해서 떠나면 그만이에요 특히 딸들은 아빠한테 사랑받고 자란 딸이 잘 산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평생갑니다 딸들이 결혼해서 자식키우면서 이렇게 이쁜 자식인데 우리아빤 나한테 왜 그랫을까 하면서 상처 대물림 될수도 잇는 아주 큰문제에요 자기자식 키우면서 부모가 내게 한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다시 상처되고요 얼른 딸들에게 사과하고 관계 개선하세요 안그러면 독거노인으로 늙어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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