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9-30 pm 1:57:00
112.--.209.177
저는 제가 일단 내향형인지만
외롭지도 않고..사회적이목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굳이 이런이유로 사귀지는 않지만

배울점있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쭉 연락을 해서
지금까지
대학친구모임, 직장모임...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10년을 살고있는 아파트 아줌마들을 왜 안사귀냐?
묻길래...
굳이 사귀고 싶은 생각을 안해봤는데??라고 제가 대답을 했어요.


저희 아이도 님 아이랑 비슷합니다.
그런데
엄마인 제 성향이 굳이
이럴걸로 사회성이나 사회적이목을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려러니...하고 개입하지 않습니다.

딱한번 ...사람은 좋은 사람, 나쁜사람으로 갈라지는게 아니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하니
두루두루 사귀어 보면
몰랐던 점도 알게되고
생각못했던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니

마음을 열어놓고 대해봐....라고 말해본적은 있어요...

저는 무리에 들어가야 좋다는 생각이나 조언은 안했어요.
답글
2  ***
2022-09-30 pm 3:06:00
211.--.151.243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3  ***
2022-09-30 pm 5:16:00
221.--.220.221
애들 친구관계가 왜 더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우리애도 엠티에서도 빠지고 친한친구도 없이 저렇게 대학생활해서 속상해죽겠어요
똘똘한 아이지만 사회성은 제로네요
고등친구랑만 연락하고 대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가 분명한것같네요
끝나고 바로 집으로 오고 뭐가그리집이좋다고 남자애가 집에 오기 바뻐요ㅠㅜ
그런데 자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큰소리뻥뻥치네요
제가 다닐때는 친구들과 매일매일 커피숍가고 술마시고 미팅하고 함께 팀플하고 축제에 엠티에 그야말로 청춘을 즐겼는데
안타까워요 .애아빠도 사람이라면 열일제치고 만나는사람인데
타고난성격은 바꿀수없나봐요
일단기다려보자구요
또삶의 전환점이 오겠죠
답글
4  ***
2022-09-30 pm 8:14:00
121.--.131.18
혼자가 안편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혼자 노는게 편하죠
하지만 인간이 지 혼자 벌어먹고 살수 있을 것 같으면 영원히 사람을 안사귀어도 되지만
사회 속에서 돈을 벌고 인간관계를 하고 살아야 한다면 친구 지인이 있는것이 훨씬
사회생활을 하기가 수월하더라입니다
옛날 농경사회에서도 농번기엔 서로 도와가며 오늘은 이집 내일은 저집하며 일했지
홀로 농사짓기는 불가능 했어요
술도 밥도 같이 마셔야 더 맛있고 먹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젊은 애가 왜 혼자 지내나요 친구관계도 사회생활의 연습인데 어울리게 하세요
답글
5  ***
2022-10-01 pm 7:41:00
112.--.239.85
위의 121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이런 말 하면서
본인의 사회성 부족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인생이 왜 혼잡니까? 혼자서는 못 살아요.
아직 어린데 친구 관리도 중요해요. 꼭 무슨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인생의 질을 위해서도요.
답글
6  ***
2022-10-02 pm 5:53:00
223.--.172.182
4번 5번님들 그걸 누가 모르나요?
몰라서 그러겠어요?
젊은 애가 왜 혼자 지내냐구요? 어울리게 하라구요? 다 해봐도 그 부분이 어려운 사람,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사회성 부족이 단지 노력을 안해서 싫어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걱 아니에요.
본인이 본인 자식이 안겪어봤다고 무 자르듯 이렇게 쉬운걸 그걸 못하나 안하나 그런 생각으로 보지마세요.
답글
  ***
2022-10-04 pm 11:34:00
223.--.175.210
222
어른도 마찬가지
7  ***
2022-10-03 am 1:20:00
211.--.126.246
이제 성인이니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인간관계 연습이 가능한 부분은 학창시절까지이니... 그래도 될 수 있는한 섞여봐라 조언할 것 같아요. 저라면.. 남자가 친한 친구하나 없으면 나이들수록 점점 이상해지더라구요. 고집스럽고 자기 말이맞다우기고..
답글
8  ***
2022-10-03 am 8:29:00
221.--.178.79
같은 과에서 같이 공부한다고 꼭 친구가 되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 중에 마음에 맞는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친밀하게 지내고 싶지 않을 수 있죠. 같은 반이라고 같은 직장 다닌다고 왜 꼭 친밀하게 지내야할까요. 오히려 친구도 직장동료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오래 가더라구요. 나쁘게 지내지말고 불편하게 지내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봐요. 초중고때 만난 마음 나눌 친구는 있을 거 아니예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른데 그에 맞게 어울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가입한 동아리는 없나요? 너무 처음부터 인간관계를 제한하진 말고 마음이 가는 동아리 활동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도는 해보라고 할거 같아요.
답글
9  ***
2022-10-03 pm 7:13:00
182.--.162.74
여기서도 시절인연이라고들 하잖아요.
이제 스물 넘었는데 엄마가 친구 사겨라 인맥 만들게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그것도 인연이 닿아야지
아니면 그냥 다 흘러가고 말아요.
대학시절 인연 소중하게 늦도록 이어 나가는 사람들 보면
연연 안해도 이어지고
연연 해도 시절 지나면 끊어지고 그러던데
엄마도 넘 연연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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