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09-12 am 8:58:00
58.--.101.85 |
| 조용한 곳에서 차한잔 마시며 조의금 주는건 어떨까요
이미 조의금 주셨다면 연락달라고 기다리겠다고 카톡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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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2-09-12 pm 3:21:00
125.--.134.46 |
| 아니요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들어주고 위로해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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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2-09-12 pm 6:34:00
121.--.131.129 |
| 아푸다 가신것도 아니고 갑작스런 사고라면 충격이 크겠어요
저라면 만나고 싶을 때 언제던 연락해 라고 문자나 주고 따로 불러내지는 않을래요
지금은 누굴 만나는 것도 다 싫고 만사가 귀찮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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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2-09-12 pm 7:43:00
116.--.87.226 |
| | 한 일주일정도 마음 추스릴 시간 주시고 다음에 맛있는 거 사주고 아무 일 없듯 수다떨면 될 거 같아요. 친구만나서도 우울한 기분 안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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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2-09-12 pm 8:17:00
14.--.235.241 |
| | 종종 메신저로 위로문자 넣어주시고 2주정도 지나서 집근처 가셔어 불러내어 식사나 차한잔 하면 좋을거 같애요. 너무 혼자 두는것도 좋지않고 저도 엄마 돌아가셨을때 그리해준 친구 나중에 고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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