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10-17 am 10:55:00
49.--.87.190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못한게 전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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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1-10-17 pm 7:21:00
218.--.203.188
저두 참 착한사람인데
친구가 없네요
혹시 원글님처럼 입으로 망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알지 못하는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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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10-17 pm 8:50:00
58.--.101.85
저도 솔직이라는 이름으로 돌직구 많이 날리는데요 나이들수록 무엇보다 입을 닫아야겠다고 느끼네요 상대방도 다 알아요 우리가 옳은말 날리지 않아도요,,,오십줄 되어가니 얼굴 예쁜사람 보다 말이 예쁜사람이 더 예뻐보이네요
김창옥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무엇보다 말 예쁘게 하는 여자 만나라고 그게 최고라고,,,
전 얼굴 어짜피 안되는거 말이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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