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10-15 pm 1:38:00
223.--.23.99 |
| 사용할때 외엔 항상 열어둬요
습하고 곰팡이 생길수도 있고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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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pm 1:42:00
211.--.23.58 |
| 저만 열어놓는게 아니었네요
그럼 아무리 향기 좋아도 바로
난라가는건 당연 하겠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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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1-10-15 pm 1:42:00
121.--.117.250 |
| | 카페같은곳은 타이머에 맞쳐 디퓨져 분사하는 기계 있어요. 비싸진 않은데 다쓰면 액체만 갈아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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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10-15 pm 2:13:00
211.--.18.146 |
| | 화장실 문 열어두고 하수구나 변기쪽에 린스 희석해서 분사해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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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1-10-15 pm 2:46:00
211.--.98.25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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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1-10-15 pm 3:30:00
182.--.83.18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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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1-10-15 pm 7:56:00
175.--.51.231 |
| | 분사 디퓨저는 몸에 해로와여 아무향 안나도 안전한게 제일이죠 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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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1-10-15 pm 9:02:00
223.--.165.102 |
| | 습기때문에 저 역시 열어 놓을 때가 많아요. 저희 집도 디퓨저를 사용해요. 한 번 사면 4,5개월 쓰는 것 같은데 디퓨저 향이 약해질 때쯤 디퓨저 스틱을 거꾸로(위아래를 바꿔서) 꽂아 놓고 쓰고 두 달에 한 번쯤 스틱을 새것으로 교체해요. 그럼 발향이 잘 되더라구요. 스틱들도 종류가 많은데 우드보단 고밀도 섬유스틱이 발향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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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1-10-18 am 10:48:00
112.--.137.163 |
| | 전 화장실문 열어놓은 것은 왠지 비위생적으로 느껴져서 샤워후 습기가 찼을때나 열어놓아요...울 어머님댁 항상 열어 놓아 제가 가면 얼른 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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