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10-12 am 10:43:00
211.--.174.24 |
| 1.운동
2.영어공부
3.봉사활동
운동은 30대부터 꾸준히 해온거라 체력이 허락하는한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하고 싶고,
영어공부는 해외여행가서 자유로이 현지인들과 대화를 할수 있는 수준으로...ㅎ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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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1-10-12 am 11:25:00
118.--.206.18 |
| 1. 글쓰기
2. 독서
3. 인테리어
둘째가 고3인 워킹맘이라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고 조금 쫒기듯 불안한 마음이 많아요...
내년에 아들이 입학하고 집안일도 시스템화 시키고 직장일을 계속할지 어떨지 고민하려구요
퇴직까지 10년 남았는데 일찍 은퇴를 할 수 있을지 경제상황도 계속 고려해 보려구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노후에는 우아하게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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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pm 12:41:00
180.--.33.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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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pm 12:58:00
118.--.206.18 |
| 집안일을 식기세척기, 건조기등 기계화 가사도우미 및 욕실청소 정기적 서비스 남편과
집안일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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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am 10:02:00
180.--.33.215 |
| 답글 주셔 고마습니다. ^^ 우선 저는 식기세척기 관심 가네요. 집안일이 너무 시간 많이 걸리고 나이가 들어가니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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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10-12 pm 12:05: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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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pm 12:58:00
117.--.4.67 |
| | 이게 일만시간의 법칙처럼 시간이 쌓여야 가능한건지, 참 어려워요. 이십대땐 하루라도 안하면 몸이 찌뿌둥해서 바쁜 가운데도 헬스 다니거나 집에서라도 했는데, 아기낳고 몸이 안 좋아지고나선 운동이 진짜 하기 힘들어졌어요. 시동걸기조차 어려운데, 도닦는 마음으로라도 조금이나마 하고나면 맘에 위로는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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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1-10-12 pm 2:50:00
223.--.16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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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pm 10:16:00
124.--.88.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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