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7-27 pm 1:42:00
58.--.100.238
울 아들은 필요할때만 엄마~ 엄마~
왕 부러워요^^
답글
2  ***
2021-07-27 pm 2:05:00
58.--.202.65
넘 부러워서 댓글 달려고 10년만에 로그인 했어요^^ 아이디 틀리다 비번 틀리다ㅠㅠ세번 만에 성공^^
딸아이 맘이 참 이쁘고 정성 가득이네요.. 울 딸도 머지않아 직장생활 할텐데..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키워 준 부모 마음 알까 싶어요ㅠ 축하드려요~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답글
  ***
2021-07-27 pm 6:36:00
110.--.248.52
222
3  ***
2021-07-28 am 10:33:00
211.--.185.67
같이 흐뭇해 해 주시고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님들도 아이들 좋은 곳에 취직해서 엄마 아빠께 기쁨과 행복 안겨 주실꺼예요. 가족 모두의 삶에 행복만 가득 가득 하시길 기원 할께요^^
특히 두번째님 아이디 비번 한번만 틀려도 귀찮아 댓글 안 남겨지게 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4  ***
2021-07-28 pm 1:27:00
175.--.137.253
흐미 부러운 거~~ 너무너무 잘 키우셨어요~
답글
5  ***
2021-07-28 pm 4:39:00
125.--.121.46
대학생아이가 특별한날만되면 용돈모아 거금을 줘요
그 기분알아요....넘좋죠 ㅎ 쓰지도 못하고 적금 넣었는데요
용돈 안줘도 되니 취업해서 자기 밥벌이라도 했음
소원이 없겠네요 진짜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
답글
6  ***
2021-07-29 am 3:29:00
99.--.170.205
어머, 너무 좋으시겠어요, 자랑하실만 하네요.

공사에 합격한 것도 대견한데,
그간 수고하신 부모님께
통 크게 감사할 줄도 아는
훌륭한 따님이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잘 키우셨어요!

ps)저도 몇 년 만에 댓글 달아 봅니다. ^^
답글
7  ***
2021-07-29 pm 1:35:00
14.--.10.133
너무.. 좋고 행복하시죠.
저도 울 아들이 용돈주면 너무나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지금은 군대에 있어 조금 많이 아쉽긴해요..
기쁨.. 많이 누리세요^^
답글
8  ***
2021-07-29 pm 2:50:00
59.--.136.21
오~정말 기특한 따님이네요^^
왕 부럽~~^^
답글
9  ***
2021-07-29 pm 5:21:00
175.--.14.130
어머 분명 돌잔치때문에 가입했을 해오름이었을텐데 ,,, 그때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커서 ,,,너무 이쁘네요 감동 있겠어요 부럽네요 잘키우셨어요 ^^ 돈을 떠나서 딸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네요
답글
10  ***
2021-07-30 am 8:30:00
221.--.41.160
따님이 최고네요..ㅎ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제 딸도 님 따님처럼 잘커야 할텐데..ㅎㅎ
답글
11  ***
2021-07-30 pm 2:52:00
211.--.22.79
저도 너무 부러워서 원글님 글 쓰신거 사진 찍어 울딸들한테 보냈어요. "엄마도 저런거 받고싶다" "나중에 해줄꺼지?" 왕유치하지만, 그래도 뭐 어째겠어요. ㅎㅎㅎ
답글
12  ***
2021-07-30 pm 6:56:00
121.--.248.245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으쓱하니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9번님 말씀처럼 아이 낳아놓고 젖 안나와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른이 되어 취업을 했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저희들도 나이들어 또 다른 이야기로 서로 공감할수 있어 해오름이 친정같이 포근하니 좋네요.
더운 여름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집안에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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