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5-13 pm 5:04:00
175.--.171.94 |
| 익사라고 나올 줄 알았어요.
으휴.. 친구 가족이 하도 수상한 게 많아서 믿기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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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1-05-13 pm 6:15:00
125.--.208.21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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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05-13 pm 7:54:00
125.--.121.46 |
| 익사인거 모르나요
왜 익사인지 밝혀라니깐 딴소리를 하니 답답해요
친구나 그 가족이 하는 행동 자체가 의심가게 하는데
진실이 빨리 밝혀져야 할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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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1-05-13 pm 8:04:00
59.--.136.21 |
| 비슷한 또래 아들이 있어 그런지 더 맘 아프고, 답답하네요.ㅠ
도대체 진실이 뭘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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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1-05-13 pm 8:32:00
59.--.13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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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1-05-13 pm 10:18:00
218.--.58.14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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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1-05-13 pm 10:46:00
121.--.131.2 |
| 저는 안믿기네요
그 부모의 행동이나 친구를 봐도 그렇고 경찰들도 못밎을 집단이죠
아는 사람은 다 뒤를 봐주는 수사를 하는데 누가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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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1-05-13 pm 11:08:00
1.--.128.20 |
| 어제 의대생 단톡방 같은데서 누가 익명으로 글올렸던데
자퇴하라고, 내 눈에 띄면 가만 안두겠다 그런 내용이 있었고
의대생 동기들은 뭔가 알고 있는 느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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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1-05-14 am 12:08:00
211.--.98.252 |
| 10 여년전쯤 거의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요
친구랑 술먹다 한 친구 익사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나
최면진술 2 차례시도 참고인 조사
프로파일러 조사
응했으면 이젠 기달려 봐야죠
핸드폰 바꿘건 젤 의문
신발은 토했으면 버릴수도 ..
40분의 행적 찾아 답답함을 해결했으면
전 이거보단 여중생 2 명 자살한 뉴스가
더 충격입니다 아무도 지켜주지 못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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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am 9:56:00
121.--.131.2 |
| 그렇죠
그리고 신고해도 경찰들은 무조건 합의하라 그러고 도둑놈 못잡는다 그러고..
폭력하고 도망간 중국인 신고하니 담장다 퇴근하고 이틀후에나 온다고..
그때 신고하라고..그러면서 다른 사건 때문에 지금 바빠서
그만 전화 끊겠습니다 하는 경찰과의 통화내용을 보니 기가 막혀서..
피해자는 한시가 급한데 지들만 태평하죠
결국 그 중국인은 출국했던데 경찰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안하네요
철밥통이라 일 안해도 월급 나오니 경찰이 오죽하면 견찰 소리를 들을까요
이번 사건만 보더라도 견찰 소리 저절로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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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1-05-15 pm 3:52:00
218.--.58.147 |
| 골듣건이 의대생은어로 f학점이라고 하면
친구 중간고사점수 확인해 보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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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pm 5:09:00
211.--.52.163 |
| | 정말 골든건도 그친구한테 물어보면 답나오는걸 추측하게만들고...답답하게하는 그친구...모든걸 알고있는사람을 수사안하니 정말 고구마네요..제발 억울하지않게 잘 해결되길 바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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