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2-22 pm 7:21:00
211.--.18.146
전~~~~~혀 잘못 생각하는거 아니신데요 저도 자식에게 얘기합니다 인연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고 있다해도 그 연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데 너의 선택의 문제이고 건강한 정신으로 산다면 뭐든 극복할수 있다 라고 얘기해줍니다.
상대편 엄마는 결혼과 자식 인생에 대해 그런 가치관이 있는거구요. 님은 님대로의 기치관인거죠.
요즘 제 주위에도 엄마들 자식 결혼에 대해 그리 신경 안쓰는데요
전 그 상대방 엄마의 자식들도 그리 생각하는지 의문이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도 현실을 알거든요.

결혼생활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가치관의 차이를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이기적이다라고 판단하는 그 상대방 엄마가 오히려 막힌 팔푼이 아닌가요?
아님 님 상황을 알고 일부러 빡치게 하는 말인가요?
님 아이의 얘기는 듣고나면 아이가 그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죠.
라고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답글
2  ***
2021-02-22 pm 8:04:00
39.--.30.54
이기적인게 아니라
아주 현명한 생각이네요!!
저도 딸아이들한테 결혼은 선택일뿐
주위의 시선에 휘말리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이기적인건 능력도 안되면서
일을 저지르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거죠 ㅠㅠ
답글
  ***
2021-02-22 pm 10:57:00
175.--.33.4
222
3  ***
2021-02-22 pm 8:18:00
180.--.2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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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  ***
2021-02-22 pm 8:27:00
39.--.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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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2021-02-22 pm 8:48:00
39.--.58.19
저도 결혼은 꼭 해야하는거다,
라는 그 엄마 생각이
틀린거란 생각은 안 해요.
그건 그 엄마의 삶의 방식인거고,
저희집은 저희대로의 삶의 방식이 있는거고,
각자 추구하는대로 살면 되는거니까요.
그런데,전 제 아이의 생각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서요.
저질러놓고 책임 안 진다는게 아니고,
아예 결혼이란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건데,
그것이 그렇게 이기적인건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들었다는 것 뿐이죠.
5  ***
2021-02-22 pm 8:58:00
121.--.180.140
이기적인 표현도 맞다고 봐요
다들 결혼 안하고 살면 결국 국가자체가 사라지는거죠 넘 거국적인가요 ㅎㅎ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일이 아니기에 나라에서도 출산장려정책을 하는거죠
유럽에서 발생하는 이민자문제 원인 중에 하나가
자국민 중 일할 사람이 없으니 외노자를 받아들이면서 발생하기 시작한거죠 결혼을 안하니..
우리나라도 예전에 비해서 결혼을 원하지 않는 여자들이 많으니 점점 다문화가정들이 늘어나고 그에따른 사회문제도 점점 늘어나고 있죠 어쩔수 없는 현상이긴 한데 개인의 희생을 강요할 순 없죠
그런것을 보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것은 아주 위대한 일임을 상기할 필요가 았죠
답글
  ***
2021-02-22 pm 9:26:00
39.--.58.19
범국가적,범인류적인 차원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6  ***
2021-02-23 am 12:23:00
125.--.208.213
그냥 자연계를 생각해봐도 종족번식은 본능이니까 사실 여러 책임의 무게를 제하고보면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는건 자연스러운 일인거같아요
다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닌걸 미리 알기 때문에 혼자살겠다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긴하죠
그렇다고 저는 이게 더 낫다 저게 더 낫다 권하지는 못하겠어요
저는 혼자가 맞는 성향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나이들수록 혼자는 못살 사람인걸 알아가거든요
그래서 지지고볶고 아이낳고 결혼해서 산게 다행이다 싶어서요
어떤 선택이든 자기 선택에 만족해서 사는게 제일인거같아요
답글
  ***
2021-02-23 am 12:50:00
220.--.168.138
동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주셨네요^^
7  ***
2021-02-23 pm 12:02:00
211.--.120.73
사람은 다 자기 경험에 비추어서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저도 결혼 예찬론자인데요...결혼 하기 전보다 결혼한 후가 훨씬 행복해졌기 때문이에요.
가정이 있다는 것이 큰 안정감을 주고 티격태격하더라도 사랑이 있는 부부가 있고,아이들이 있는
집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혼자 사시는 분들 있는데 결국은 외롭게 사시더라구요.
그래도 가정이 있는 집이 즐겁고 행복한 것 같아요. 이 또한 제가 가지는 주관적 사고예요.
그 엄마는 본인이 행복하니 아이들도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실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만을 위해 살고 자기만 배부르고 등 따숩고 명품 걸치고 좋은 차 타고
끝나서 너무 행복하다면 인류가 이렇게 이어져 왔을까요?
나를 위해서만 산다는 생각은 이기적인 생각 맞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집값 비싸고 사교육 없이는
아이를 키울수 없기에 점점 그런 생각이 많아 진다고 생각해요.
다들 결혼하고 알콩달콩 자식 낳아 살고 싶겠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혼자 사는게 편하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 어려운 시절에도 짚신도 짝이 있다고 머슴이나 노비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대부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요.
상황 탓이지 요즘 젊은이 탓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도 바깥일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다 보니 여자가 직장일도 하면서 살림,육아,시댁챙기기 등을 해야한다면 누구라도 하지 않을 거예요.
이런 세상이 오고 또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세상이 또 바뀌겠지요.ㅎㅎ
그 분이 이기적이라고 한 말은 정말 "본인에게 이익을 기대한다"라는 말인데 ...말을 좀 이쁘지 않게 하셨네요. 그렇게 생각할 순 있어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안해야 되는 나인데요...
근데...우리 조카들도 그렇게 결혼 안한다더니 사랑하는 사람 생기니 바로 결혼할 거라네요...ㅋㅋㅋ
답글
8  ***
2021-02-23 pm 12:39:00
164.--.106.136
저도 돈 많고, 잘 생기고, 능력있는 아들이, 결혼 잘 못 하고 상황 안 좋아질까봐, 이상한 사람 만날 바에야 혼자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주변에 그런 사람 종종 봐와서요...) 그래서 별로 이상한 사람 결혼할 바에야 혼자 사는게 인생에 득이라고 아들한데 얘기하기도 하는데요... 어느날, 남편이 밤샘하고 안 들어온다고 해서 집에 혼자 있어보니, 또 그렇게 혼자 사는 평온한 삶이 행복한 삶과 동일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밑지는 결혼 하더라도 외로움, 고독감 이런 거에 상응해서 생각해 볼려고 마음을 돌리고 있어요... 사는게 참 숙제죠...
답글
9  ***
2021-02-23 pm 2:15:00
122.--.17.60
가치관의 차이 입니다.
둘다 잘못 아닙니다.

불행은 그집 아들과 원글님 딸이 결혼하면
원만하게 못사는거죠.가치관차이로..

둘다 잘못은 없지만
둘중 편협한건 그집 엄마네요.
내 가치관 외의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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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pm 9:49:00
211.--.141.66
2222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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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pm 4:22:00
115.--.202.119
이게 정답입니다 나만옳고 너는 틀리다가 편협입니다
저는 결혼생활이 불행하지 않지만 너무 바뀌어버린 내생활이 힘들때가 있어요
자유롭게 살다가 맏며느리로 결혼해 남편도 인정하듯이 제가 포기하고 희생했어요
상대방엄마는 그걸 즐겁게 희생이라고 생각안하는거고 저는 어쩔수없지 책임감에 희생한거죠
차이가 큽니다 저는 남편도 좋고 아이들도 잘키웠지만 몇년후에는 저만의 시간을 꼭 갖고싶어요
그래서 애들에게는 강요 못해요 현실을 알려주고 어느정도는 희생이 누가 좀더 필요하다고 알려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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