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2-16 am 10:26:00
220.--.180.244
주는거야 부모마음이라 쳐도 진심으로 병수발하기는 쉽지 않죠
모른척할 수도 없고 마음 가는만큼만 하는 수 밖에요
답글
2  ***
2021-02-16 am 11:05:00
121.--.130.239
같은 처지인데 저는 못살다보니 해줄 여력도 없어 미안한 마음도 없을것 같아요
하는데까지만 하다 못하면 어쩔수 없는거죠
그러니 늙을수록 사람이 똑똑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아들한테 다 줘도 대우 못받아요
자식들은 줄때나 좋아하지.. 안챙겨준 딸한테는 미움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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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1-02-16 am 11:06:00
222.--.11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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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am 11:54:00
125.--.208.213
와 이분
착한척하는 나와 싸워야해서
이말이 딱 저예요
착한척 내맘 편하려고 무리해서 해놓고는 속앓이하는 속좁은 나와 또 싸우고
어른들 늙어가는 모습에서 많은걸 배워요
무슨 일을 하든 나중에 원망하고 섭섭해하지 않을만큼만 해야겠다
착한일 했다고 두고두고 억울해서 욹어먹지 말아야겠다
당당하게 늙어가려면 돈은 기본이고 정신이 참 건강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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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12:21:00
121.--.130.239
그런데 이 와중에 돈 있으면서 미안하다 소리만 하는 아들은 뭔가요
진짜 나뿌네요
돈으로라도 효도를 더 하던가 정말 아들이라고 더 해줄 필요가 없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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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1:17:00
180.--.226.213
몇백억요?
그 정도면 엄마누나한테 못해도 월 100은 보내겠네요. 말 백마디가 뭔 소용이라고..
님 엄마도 이해 안되네요. 다 자기 성격대로 사는거죠. 사서 고생을 하시니 참 답답하시겠어요.
4  ***
2021-02-16 am 11:40:00
221.--.183.58
에효...재산이 뭔지...아들 딸이 뭔지...
저희 친정도 요즘 이런문제로 작은잡음이...ㅠ
평소에 저희의 롤모델 이었던 엄마도 나이 드시고
나눠줄때가 다가오니 아들에게 많이 주고싶어해서
그덕택에 딸들 맘 상처 받고 있고, 엄마가 너무 낮설어 슬프고..
난 너무 모으지말고 애들 키울때 인색하지말고 울부부 노후 병원비 쓰고 조금만 남겨 놔야하나...생각이 많은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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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1-02-16 pm 12:02:00
11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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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1-02-16 pm 12:23:00
121.--.130.239
님은 시댁서 시누이들보다 더 받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좋게 이해하고 공평하게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그냥 마음 가는만큼만요
부모도 딸이 잘살면 아들한테 더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데도 아들만 챙기면 이해 안되고 밉죠
우리 친정이 그래요 왜 어렵게 사는 딸은 안보일까요
답글
7  ***
2021-02-16 pm 12:46:00
223.--.215.71
더 많이 받은 사람이 해야죠
주는사람도 그거 바라고 주는건데요
아들한테 재산 거의 다 주기에
적당한 거리 두면서 맘내키는만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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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1-02-16 pm 2:01:00
223.--.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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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11:57:00
175.--.33.4
그래서 그런지 부인을 잘얻으셨네요ㅎ
부인덕있으신거 같음
저희남편 처가덕도 없어 불쌍해요
9  ***
2021-02-16 pm 3:29:00
211.--.142.176
아들이고 딸이고 형제 우애 말로만 강조하면서
결국 갈라놓는 게 부모라니까요.
이러니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들 얼굴 안보게 되지요.
요즘엔 법적으론 유산상속 아들 딸 구분없이 1/n 인데,
저렇게 미리 증여하곤 입닫고 있기도 하고요.
그러곤 병수발 뒤치닥거린 딸에게 도맡기고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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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11:57:00
175.--.33.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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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am 2:03:00
189.--.96.119
뒤치닥거린 딸의 몫인가요 ?! 이런 대접을 받고도 참으니 나중엔 다 니가 원해서 한 거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학대를 받고도 아무말 못하는 딸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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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am 10:17:00
175.--.27.73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저희 시댁 보니,
형제간 우애 있게 지내라 하면서
형제 간 갈라놓는건
정말로 시부모님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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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pm 5:34:00
124.--.198.121
격하게 동감해요
10  ***
2021-02-18 am 10:35:00
58.--.101.85
아들 며느리가 앞장서서 하라 하세요
아프면 딸이 편하니 딸이 챙기는거 당연시 하는데 첨부터 확실하게 선 그어야해요 물론 어머니이니 보조역할은 해야죠 핑계거리 잘 만드세요
답글
11  ***
2021-03-21 pm 2:26:00
119.--.237.88
아들며느리 절대 나눌 사람들 아니더군요. 딸이 부모 생활비 병원비 다 했어도
재산은 다 가져가고 부모님 돌아가시니 딸은 아는체도 안하더군요.
아들며느리한테 빌려준 돈도 못받고 상처만 왕창 받았어요.
결국 이제 안보고 살아요.
내 맘 편하게 부모님한테 했으니 됐다하고 살아도 남자형제들 부부 생각하면 천벌이라도 주고싶어요.
그래도 형제라고 아이고, 그래 잘살아라~하고 잊으려 애씁니다.
재산 있는 부모라면 모른척 할수있음 그게 나은듯해요.
차라리 물려줄 재산없어 형제끼리 나눠내는 우리 시집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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