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02-16 am 12:01:00
59.--.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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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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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am 12:25:00
125.--.80.25
ㅋ 저만 있는 경우인가 했는데..아니네요. 어머니 취향이시니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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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am 12:06:00
83.--.225.231
저도 같은 경우 있었어요.. 전 제 친구가 이쁘다고 ,,,저희 남편 누나가요.
몇번 이야기 들었고, 남편 앞에서도 이야기 했었는에, 저희 남편은 니 눈에나 이쁘지 내눈엔 걔 머리크고
안 이쁘다 라고 받아 쳐 주던데,,,
전 그러려니 했구요, 형님 스타일이 그런가 보다 했죠,
하도 그런 말실수 많은 형님이라 사실 전 그러려니 하거든요.
전 배불러 간 상태에서도 형님 결혼식 앨범에 저희 남편 전 여친사진이 있었는데, "이쁘지 않냐" 그러면서
"원래 자기 남동생이 이쁜 여자 좋아하는데, 너랑 결혼한거 보면 인연은 따로 있나보다" 란
말도 들었거든요,,
세상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고 생각되네요,,전 시댁말이라면 이젠 그러려니 하고,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써요. 남편한테도 너 아니면 내가 만날일이 없는 사람아니냐 내가 인연을 맺겠니? 너 아니면..
지금은 남편도 절 이해하는듯 싶구요, 왠만하면 정말 안 만납니다,,
이젠 나이도 들었구요,, 만나서 기분 안좋은데 굳이 만나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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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am 12:27:00
125.--.80.25
잊고 살았는데, 거의 18년만에 이 말을 또 들으니 내가 왜 결혼을 해서 이런 말 듣나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감사해요.
3  ***
2021-02-16 am 10:33:00
59.--.221.99
저는 시부가 어이없게 아나운서랑 비교하며 당신아들을 아나운서랑 결혼시키고 싶었다네요
하도 기가차서 아버님 저도 눈낮춰서 결혼한거에요
이상형이 아니에요 이랬답니다 ㅎㅎ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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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7:19:00
125.--.80.25
그런 얘길 왜 하시는 걸까요? 저도 아들 있지만, 안 그래야 할텐데 싶네요.
4  ***
2021-02-16 pm 12:07:00
121.--.130.239
시모가 속으론 결혼할때 본인 아들에 비해 님이 그닥 마음에 차지 않으셨나봐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님이 미인이어도 당신 눈엔 님의 미모가 눈에 안보였던거죠
친정이 시댁에 비해 집안이 기울거나 뭐 기타 등등 흡족하지가 않으니
미인 언니만 더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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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7:13:00
125.--.80.25
그 말씀이 정답 같네요. 상견례부터 아버님은 저희 제안에 다 오케셨는데, 어머님은 좀 투덜거리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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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1:53:00
125.--.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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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pm 7:17:00
125.--.80.25
저도 이번에 뭔가 한 마디 했어야 하는데..남편 반응에 기가 막혀서ㅜㅜ. 다시 또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댓글님 말씀 들으니 속이 후련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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