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2 pm 9:06:00
118.--.191.7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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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pm 10:25:00
175.--.234.134
님은 아들두명 형제지간이 있으니
좀 나은거죠.
원글님은 외동 이라잖아요.
2  ***
2016-06-12 pm 10:43:00
175.--.199.176
동네 보시면 혹 하나님의 교회라고 있을거에요 검색을 해보시던지
이곳은 엄마들이 와여 님아이에게도 남편분도 도움 될수 기독교 인들 돌던질지 모르지만
교인들은 얼마나 깨끗한가요 종교에 대해 절대적이지 않음 활용하는거죠 제생각은 죽어 천당못갈지언정
내가족이 평안하고 기쁘다면 천당못감 어때요 나혼자 천당가고자 이삶을 괴롭게 사느니 지금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면 그게 사랑아닐까요 다장단점은 있지만 헌금도 글케 많이 요구안하고 와주는거만감사 사람들도 배려하고 사회성도 학습이라잔아요 여러사람있는데서 아이들어울리고 친구도 만들수 있음 만들고 아님말고 동생이나 형 아이들한텐글케 잘하는건 아닌데 그럭저럭 하면돼고아무래도 사람만나보는게 좀더 날듯해요 아주 안만나는거보다는 지금이 괸찬은듯 교횐다 배려하나오 괸찬아요 어서오라 할거에요 알아보세요 아이때문에
어딘지 같이 다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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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am 10:53:00
1.--.194.165
제 딸아이 친구엄마가 하나님의 교회다니는데 무슨 피라미드같더군요.. ㅡ,.ㅡ;;
좋게 거절했더니 못알아들어서 모진말을 했어요. ㅡㅡ 정말 싫다는데 그렇게까지 데려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몰래 아이까지 데려가다려다 딱 걸렸었네요. 하나님의 교회 비추요.
한번 들어가면 못나올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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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pm 11:16:00
175.--.199.176
싫어서 안가는거랑 이건 상황이 다른경우 이사람들도 정안가면 안가고 타교회에 비해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괸찬고 믿으려고 가는게 아니라 글쓴이분처험 아는사람 없고 아이가 외롭고 할때 가정이 너무 적막하고 그래서 오는분들 많아요 방송에서도 종교를 활용하라고
우울한사람이 많아서 요즘 싫음 번호바꾸고 문안열어주고 정원하지 않음 자꾸그럼 안와요 이사가고 번호바꾸고그럼 몰라서 안오고 어디로 갔는지 누군지 모르니 종교보다 의외로 사람때문에 오는 사람많아요 활용해보시라고 얘기한것
3  ***
2016-06-12 pm 11:07:00
218.--.0.181
아이고 제가 다 속상하네여 아이가 한곳에서 쭉 살았나요 아님 전학을 몇 학년때 했는지 궁금하네요
제 아는 지인은 여자아이 혼자인데 아이가 심심해하니 어려서부터 친구 만들어 주기 대작전을 벌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도 많고 잘 지내는듯 중1이면 엄마손도 안되고 참 난감하네요 운동이나 학원 이런 쪽에 취미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답글
4  ***
2016-06-13 am 11:34:00
1.--.3.29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한창 친구 좋아할 나이인데
무슨 자연에 산다 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친구들 집에 데려오라고 하고 친구집에도 가고 자연스럽게 했어야지요.
미안하고 안쓰러우면 지금이라도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 하셔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금방 친해질 겁니다.
정말 엄마잘못 만나서 애가 고생이네요.


답글
5  ***
2016-06-13 pm 5:34:00
210.--.159.200
내성적인 성향은.. 결코 나쁜건 아닌데요.. 요즘 사회가 그런 아이를 허락하지 않는게 문제 같아요...
맘이 아프네요.. 전 방학기간에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센터에 다닌적이 있어요.. 저희아이도
친구가 없어서 고민했었거든요.. 주 1회이고 친구하게 말거는법등 .. 자세하게 상담 이뤄져서..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효과를 봤어영... 글구 엄마 잘못 만나서 애가 고생이라는 저 댓글은 무시하셨으면 합니다..
답글
6  ***
2016-06-14 am 11:28:00
175.--.199.176
별댓글이 다있어요
답글
7  ***
2016-06-15 am 2:16:00
121.--.145.93
친구 잘사귀는 애들 너무 부럽죠 저두 그래요 아이들 학년 바뀔때마다 제가 더 안달납니다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점심사먹는 애들 보면 부럽고 그래요 그래도 남자이이들은 2학기가 돼서도 친해지고 무리에 우연찮게 들어가기도 하더라구요 또 친한친구가 없어 고민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혼자인게 싫어 친해보이는척 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그리고 엄마잘못 아니예요 상심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직 중1이잖아요 아이 삶이 외롭지 않을까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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