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2 am 10:01:00
58.--.136.77 |
| 집에서 가정교육 단단히 시키셔야겠어요..
본인은 관심받기위해 한다지만 상대방은 얼마나 괴롭고 싫었으면 울기까지 했을까요..
한두번이 아닌것 같은데... (여자친구들이라는거보니)
이렇게 자기보다 약자한테만 괴롭히니 더 늦기전에 인성교육 바로시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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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12 pm 3:03:00
180.--.80.29 |
| | 소아정신과를 한번 가보세요. adhd아닌가 싶은데요. 아이가 그러는건 여자애들에게 유독 관심이 많은데 그 관심 방법이 괴롭히면서 표현하는것 같네요 adhd아이들 특징같아요 그래서 애들에게 왕따 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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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12 pm 4:33:00
210.--.203.21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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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13 am 8:53:00
1.--.3.29 |
| 약한사람 괴롭히고 힘들어하는거 즐기는 거죠
혹시 어릴때 아빠나 삼촌이 아이를 그렇게 대한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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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13 pm 12:00:00
210.--.157.228 |
| 중학생이면..
어릴때부터도 좀 그랬을것 같은데.. 원글님은 그냥 아이들 장난이려니 내버려두셨나봐요.
저희 큰애도 중학생이지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괴롭히는 그런장난은 없어요.
게다가 작고 얌전한 아이들...
아마도 여자애중에서도 키크고 당당한 여자애들이나 남자들은 건드리지 못하나보죠?
관심을 작은아이들에게서만 받으려고 한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제발..
아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아주세요. 아이가 커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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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14 am 6:59:00
58.--.47.39 |
| 엄마들은 확실히 감성적이고 흥분을 잘하시네요
저희애 애기는 아닙니다
2번 답 참고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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