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1 pm 5:38:00
221.--.189.215 |
| | 그게 꼭 묫자리 때문이 아니란걸 우리 모두 잘 알지요. 그러나 최선을 다해보자는 심리로 바꿔보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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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11 pm 5:42:00
124.--.246.11 |
| 그렇다고들 어르신들이 말씀하시죠 그리고 안좋은일이 연달아 생기면 왠지 모르게 묘자리나 집자리 등 풍수지리를 찾곤합니다 어쩜 그사람의 타고난 사주일건데요
저도 처음시집올때 시댁에 그런일이 있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찜찜한묘자리를 어른들이 화장 및 정리 제사 해서 했데요 그러고는 별일 없이 다들 살고 있다해요
죽음을 어찌 피할수 있겠습니까만 뭐라도 하지 않으면 그 찜찜함은 해결되지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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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11 pm 11:11:00
119.--.131.107 |
| 돌아가신 아버님이 어찌 자손을 잘못되게 하나요?
결코 그러수없지요?
죽은자는 말이없습니다.
무당(잡귀)들이 돈울궈내려고 지어낸 속임수입니다.
지금 시대..좁은 당덩어리에 묘도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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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12 pm 3:00:00
180.--.80.29 |
| | 미신입니다. 저희 시댁 아버님형제들 다 안풀려서 좋다는 묘자리 시아버지 젊었을때 부터 시아버지의 고조부 부터 전부 좋다는 자리 옮겨도 똑 같습니다. 저희 남편이 우리 조상은 그렇게 좋다는 자리에 돈을 수억 주고 자리 사서 옮겼는데 왜 자손이 안풀리냐고 하니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그땅 기 받아서 좋게되는거라고 말 돌리던데 저희 아이 공부 못하는거 보니 자손도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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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12 pm 10:56:00
175.--.199.17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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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pm 11:38:00
180.--.80.29 |
| | 님아 다른 나라 제사 안지내는 나라가 더 많은데 그럼 미국이나 유럽쪽에 눈돌아가고 정신병자들 우글우글 하겠네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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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13 pm 1:04:00
119.--.131.107 |
| 맞아요^^
선진국들일 수록 제사 안지내져...
귀신을 섬긴면 더 달라붙어요
과감히 무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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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6-14 am 12:56:00
175.--.199.17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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