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0 pm 1:04:00
219.--.24.101 |
| 부부관계는 본인들만 아는것이라 하지만
화가 난다기보다 자신을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그 대신 맛나걸로 푼다는것이
대범하신 분 같습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
|
|
|
|
2 ***
2016-06-10 pm 2:08:00
110.--.15.95 |
| | 오호 대단 대단해요~근데 진짜 정떨어지셨나봐요 글보니 부부로서 애정도 없어보여요 |
|
|
|
|
3 ***
2016-06-10 pm 3:37:00
1.--.114.52 |
| 정보다 애들이 어려서 헤어지지 못하는 부부들 많아요.
홀로서기 준비를 차근히 해야겠네요.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고 가정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구요. |
|
|
|
|
4 ***
2016-06-10 pm 6:20:00
180.--.80.29 |
| |
|
|
|
5 ***
2016-06-11 pm 2:18:00
118.--.240.101 |
| 바람난 남편을 착한 사람이라고 쉴드치며 이혼은 못하겠다고 징징대는 것 보단 훨 자존감 높아보이네요
솔직히 내 입장이어도 이미 싫은 남편이라면 구지 난리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이걸 기회로 내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죠
어차피 이혼을 안할 거라면
모른 척 넘어가면서 증거만 모으든지
내가 알고 있으니 니 즐길건 즐기되 깨갱거리며 돈은 많이 내놓으라고 하든지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모색해보세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