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10 pm 4:56:00
58.--.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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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10 pm 6:43:00
121.--.66.163 |
| 행여나 아는 사람이 볼까 두려워서 지우는 걸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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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10 pm 9:34:00
211.--.43.136 |
| | 댓글도 위로가 되면 그나마 나은데..공격적인 댓글은 어려운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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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11 am 11:18:00
223.--.165.32 |
| 고민은 덜고싶고 하소연 할데는 여기밖에없는데
세월이걸수록 해오름 들락흐는 아짐 있으니 지울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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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12 am 4:39:00
39.--.42.145 |
| | 자기 댓글 보려고 글 올리는 거 아니고 하소연하는 사람 도와주려고 댓글 올리신거잖아요. 죄송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 편이 나을것 같네요. 저또한 글 올리는 것 보단 주로 댓글 다는데, 제가 댓글 달고나면 그뿐 댓글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거지 지우던지 말던지 신경 안 쓰이던데..다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댓글을 올리지 마셔야하는거 아닌지? 댓글 올리지 말라고 쓰는 글이 아니라 원글을 삭제하는거 어쩔수 없으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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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12 am 10:49:00
39.--.42.145 |
| | 원글만 지워지고 댓글은 남아있는거니 댓글보니 대충 원글 짐작가고 자기글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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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6-12 pm 6:09:00
211.--.150.89 |
| 속풀이 하고는 혹시 아는사람이 볼까봐 지우나보죠.
제가 아는 어떤 엄마도 여기다가 맨날 이런엄마 어때요? 이런 애 어때요?
이러면서 자기 심술,질투 잔뜩 쏟아놓구선 (남 잘되는꼴 못보는 타입임)혹시 주변사람들한테 자기의 이런 내면세계 들킬까봐 얼른 또 지우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생긴대로 하는짓이 그랬던 거였네요.
이젠 또 다른 익명사이트 가서 그러고 다니는가 보던데 그러던가 말든가 뿌린대로 거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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