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07 pm 3:45:00
121.--.123.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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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07 pm 3:53:00
121.--.245.12 |
| | 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으니.. 모시는건 어려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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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07 pm 4:16:00
1.--.114.52 |
| 그런 천하에 벌레만도 못한 자식이 있나요?
원글님네 믿고 그런짓 했나봐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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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07 pm 4:16:00
219.--.24.101 |
| 진짜 헐~이군요.
큰아들이 낳아준 엄마를 모신다고 속여서
살고있는집 팔게하고 야반도주를 하다니
뭔사정인지 모르겠는데 지 가정만 챙기고
엄마를 길거리에버리고 천벌을 받을 놈일세!
그 큰아들 바라기 시엄니는 뭐라고 하던가요?
밉다하던 작은아들네한테 신세한탄하면서 엉기던가요?
지 살자고 부모한테까지 거짓말하고 이거 엄마한테 사기친거다.
어휴~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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