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07 pm 1:49:00
1.--.3.29 |
| 어릴때 저도 그만큼은 아니어도 그렇게 살았었네요.
직장생활 하면서 부터는 돈 상납해야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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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07 pm 1:49: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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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07 pm 1:51:00
1.--.3.29 |
| 별로 잘 사는것 같지도 않던데 왜 그렇게 애는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서
아들 낳으려고 그랬나?
그러니까 인간들은 착하면 깔본다니깐요.
그 엄마 좀 미친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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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07 pm 1:56:00
1.--.3.29 |
| 저도 그 방송이 피디의 사기였으면 좋겠던데
너무 불쌍했어요.
못생긴 큰언니가 괴롭혀도 그냥 방관만 하는 부모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인성제로인 언니들
한대 따귀를 갈려주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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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07 pm 4:18:00
1.--.114.52 |
| 전국적으로 욕 처먹구싶어 환장을 했나 수치심도 없나봐요 동네 쪽팔리지도 않나봐요
테레비에 나오면 무조건 좋아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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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6-07 pm 6:52:00
1.--.3.29 |
| 그냥 꿈이 스튜디어스하고 싶은 이쁜 여학생인데
큰언니는 27살에 아직 놀고
서울에 대학 합격 했는데 안보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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