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07 am 9:22:00
180.--.59.134 |
| | 저도 46에 어학원 취직했어요..여자만 8명이고 원장이 뒷담화 너무 심하고 자기 기분 나쁘면 소리 지르는게 다반사에요.. 3개월을 참다 그만 둔다고 하니 사람 다시 뽑더군요.. 사람 뽑을때 그냥 참을껄 하다 그냥 새사람 뽑힐 때까지 있었는데 다시 다녀달라고 부탁해 주저 앉았어요..전 돈이 필요하고 1년이라도 버텨야 다른 곳이라도 갈 것 같아서요.. 다녀야할 이유가 분명하다면 조금 참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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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07 am 10:10:00
27.--.163.137 |
| 어딜 가든 원글님 마음에 딱 맞는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원글님이 정말 원하는 것이 1번 댓글님처럼 어떤 것이든 그곳에서 얻을 것이
있다면 조금 더 참고 다녀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좀 적응이라는 것이 되고 익숙해지면 참을만 해질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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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07 pm 1:52:00
1.--.3.29 |
| 원래 그래요.
님이 모르고 취업 하신거지요.
원장들 얼마나 이상한 사람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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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07 pm 8:54:00
39.--.244.106 |
| 저는 먼저 직장 원장 애인(유부남)아버지 장례식장에 가서
쟁반 날랐어요
진짜 웃기는 조직을 다 봤어요
6개월 동안
퇴직 날짜도 지 맘대로 바꾸고
명절 보너스도 저만 쏙 빼고 직원들 주더라구요
하 하
지금 생각하면 아주 잘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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