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6-06 pm 1:26:00
180.--.80.29 |
| | 어차피 사회에서 만난 사람 평생갈것도 아니고 뭘그리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초중고딩이면 이해해도 결혼하신분이면 이제 적당히 고립 안될 정도만 사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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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6-07 am 10:02:00
183.--.6.47 |
| | 10여년을 넘게 만난 아이친구의 엄마.원글님같은 이유로 저는 관계 정리 이제서야 했습니다.이렇게 속편하고 좋은지 이제야 알았네요.관계 정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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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6-07 am 10:07:00
27.--.163.137 |
| 원글님 그런 정성과 마음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쏟으세요.
낭비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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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6-07 pm 3:50:00
121.--.123.247 |
| 서로 안 맞는 친구네요.
아마 그 친구가 원글님을 안 좋아해서 대놓고 막 나가는 수도 있을 듯..
그래도 원글님이 붙어있으면 친구,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서서히 거리를 두셔서 끊는게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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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6-08 am 11:44:00
211.--.150.89 |
|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여자네요.
대놓고 너는 내취향 아니다, 면박줘도 되는 만만한 사람으로 보인다 라고 하는데요?
가슴이 답답해지는 만남은 안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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