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9-12 am 7:19:00
182.--.30.158 |
| 뭐 다들 이나이쯤되면 느끼는거 아닐까요..
본인만 그런거아니다 생각하시구~
그냥 물흐르듯 살면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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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09-12 pm 12:23:00
39.--.30.54 |
| 사는게 참 그렇죠. . .
태어난 삶이란 어쩔수 없이
견디고는 있지만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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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0-09-12 pm 12:35:00
39.--.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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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0-09-12 pm 5:44:00
211.--.98.252 |
| 90 다 되어 가는 할머니께 물었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게 무었이냐고?
“너무 심각하게 살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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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am 10:16:00
121.--.13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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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am 10:50:00
223.--.12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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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am 8:45:00
115.--.185.163 |
| 저도 어디선가 본 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성공한 삶인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사람이 성공한 삶이라고..
노인이 한 말인데 그 비슷한 뉘앙스
저도 너무 목적을 위해 살아서 삶이 재미없고 늘 예민한가봐요.
이것만 참으면, 이것만 견디면, 이것만 해내면...
그래서 늘 사는게 팍팍하고 뭘해도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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