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9-08 pm 10:54:00
1.--.128.20 |
| 그거 하면 사람들이 다 피하게 되죠.
저도 전에 친구가 저를 타겟으로 삼고 매일이다시피 찾아오는데
오면 가지도 않고 저녁까지 먹여 보내게 되니
완전 스트레스더라고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그 친구 넘 짜증나요
암웨이 제품 몇 가지는 좋아서 쓰고 있는데
그 친구한테 인 사고 쿠팡에서 삽니다. |
|
|
|
|
2 ***
2020-09-08 pm 10:59:00
122.--.17.60 |
| 20년전부터 암웨이가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쿠팡이나 쓱배송이 있는데...
암웨이를 쓰지도 않을뿐더러
사람 모여서 얘기하는 우리네 어머님이나 언니 세대까지 통하는
판매방식이 아닐까요..
제품 좋다고 막 그러는데
뭐 그가격에 냄비나 치약 칫솔 다 거기서 거기죠.
결론을 말하자면 10년전쯤 하나 둘 팔아주고는
암웨이 제품 써본 적 없구요.
당장 생계가 힘들어서 하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그게 퇴직연금이 될거라는 그 생각을 하셨다면
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요..... |
|
|
|
|
3 ***
2020-09-09 am 8:47:00
124.--.100.178 |
| | 세상에나 그거 일명 다단계 입니다 사람 모집해야 스폰이나 님한데 조금 떨어지는 구조 물건은 그냥 포장이죠 빚안고 발빼는 사람도 전 받네요 전 치약정도 그것도 인터넷으로 가끔 더 싸게 삽니다 |
|
|
|
|
4 ***
2020-09-10 am 10:57:00
175.--.175.183 |
| | 그만두셔요. 요즘 암웨이사업 아무도 안합니다. 물건만 쓰는거고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