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8-04 pm 3:44:00
218.--.203.188
으 그런건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뭐라하면 듣더라구요
내말은 안들어도
답글
2  ***
2020-08-05 am 12:09:00
125.--.134.26
초등동창중에 씨름선수가 있는데
어렸을때 기억이 그애 에게서 항상 냄새가 났던거같아요
뚱뚱하고 땀많이 흘리는데 항상 같은 츄리닝
그애가 덩치도크고 개구지기도 했지만
전 냄새땜에 피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기분나쁘겠지만 엄마가 얘기해주세요
냄새난다고 잘 씻고 다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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